오버추어(애드워즈) 스폰서 광고란?
미국의 오버추어(overture.com)와 구글, 네이버, 다음, 야후, 네이버, MSN, 네이트 등 총74개 사이트와 제휴되어 1회 등록으로 동시에 노출되는 서비스로 검색 시 최상단과 그 외 콘텐츠 내의 일정 부분에 노출되는 광고며 특히 국내 검색의 70~80%가 이루어지는 다음, 야후, 네이버 검색페이지의 최상단에만 노출되는 광고방식입니다.
검색엔진등록과 일반검색 광고와 다른 점은 고객의 광고가 클릭 되었을 때만 광고비를 지출하고 키워드(검색어)를 무한대로 설정하여 실시간 on/off 하며 광고를 진행하는 선진화된 광고방식이라는 점입니다.

오버추어(애드워즈)광고의 장.단점
⊙ 장점
1. 구글, 네이버, 다음, 야후, 네이버, MSN, 네이트 등 국내 74개 사이트에 동시노출
2. 광고비가 노출 단위가 아닌 클릭 단위로 클릭 되었을 때만 일정한 금액(클릭당 90~) 이 결재한 광고비에서 소진되는 합리적인 광고방식.
Ex) 광고비로 $200주고 진행 시 키워드 클릭 가격이 ￠0.9이라면 총 광고비가 모두 소진되기 위해서는 약 2,222명이 내 사이트를 클릭해야 함. 클릭이 되지 않으면 광고비 $200은 그대로 남아있음.
3. 키워드(검색어)는 수백~수천 개를 잡아서 진행할 수 있음.
4. 키워드(검색어) 별로 또는 전체 키워드를 실시간으로 on/off 할 수 있는 기능.
5. 클릭수, 소진금액, 남은 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가능.
6. 당장의 판매나 회원가입이 필요한 업체,업종에 유리
⊙ 단점
1. 키워드(검색어)의 수나 인기도에 따라 예상치 못한 클릭이 발생하여 자칫 고액광고라 인식하기 쉽다.
2. 최상단에 노출되는 광고라 업체끼리 입찰금액을 높일 수 있어 클릭 금액이 높아질 수 있다.
3. 중복클릭을 의심하기 쉽고, 노출 매체를 선택할 수 없다.
※ 주의
클릭 되었을 때만 광고비가 소진되는 방식이라 합리적이라 할 수 있지만,
전문 컨설팅이나 조언 없이는 효과 없이 1회성으로 끝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컨설팅과 키워드별로 거기에 따르는 전략이 있어야 하며 이로 인해 광고비는 최소하고 클릭효과는 높일 수 있다

[ 다음 ]

[ 네이버 ]

[ 야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