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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경찰국 “안전띠 꼭 매세요”
5/14/2008
 

7월까지 단속도 함께

 

운전자 안전벨트 미착용에 대한 계몽활동과 단속이 강화된다.

 버지니아 경찰국은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한 사상자 발생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오는 7월 말까지 집중 계몽 및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찰은 교통국(DMV: Department of Motor Vehicles) 자료를 인용, 지난 2007년 한해동안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1026명이며 이 가운데 60%가 안전벨트 또는 카시트 등 안전창치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도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한해동안 카운티 내에서 4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52명이 숨졌으며 사망자 가운데 48%만이 안전벨트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기간동안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적발된 건수만도 6196건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버지니아 경찰국은 오는 7월부터 차량내 어린이보호 안전장치 설치와 관련된 규정이 새롭게 바뀐다고 설명했다.

 새규정은 7세(만 8세 미만) 어린이들은 반드시 카시트에 앉히도록 하고 있다.
카시트는 연방교통국(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의 승인을 받은 제품을 사용해야만 한다.

 차량 뒷면을 향해 영유아를 앉히도록 돼있는 카시트는 반드시 뒷자석에 설치해야만 한다.
그리고 뒷자석이 없는 2인승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조수석 앞면과 옆면에 에어백이 없는 경우에만 카시트를 앞좌석(조수석)에 설치할 수 있다.

 차량 짐칸에 어린이를 앉힐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만8세부터 16세까지는 택시와 스쿨버스, 대형승용차, 리무진을 제외한 모든 차량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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