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등학교도 졸업 탈락자가 100만명이 넘는다.
정말 믿기 어려운 수치이다.
2007년 말 Public School Review에 따르면 12학년의 30%인 120만명이 졸업을 못했다.
매년 100만명 이상의 고등학교 탈락자로 숫자가 크다.
의무교육이라 탈락자가 적을 것으로 예상 했는데 생각보다는 많다.
미교육부 (U.S. Department of Education) 산하의 교육통계국 (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cs (NCES)의 자료에 따르면 고등학교 중도포기자 (High School Dropout Rates) 자료에 의하면 인종별로 차이가 난다.(백인,흑인,히스패닉 순으로 점점 포기율이 높아진다. * 아시아인들은 자료에서 빠져 있다...이유는 알수 없다.)
아무튼 불과 10년전에 1997년 12%에서 점점 더 커자는 고등학교의 중도 포기자 비율...
의무교육이면서도 졸업을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첫번째는마약(Drug),폭력등의 범죄 대문에 학교에서 쫓겨난 이유이며
두번째가 학점,성적 미달 또는 시험에 Pass하지 못한 이유라고 자료는 분석한다.
미국도 고등학생들의 탈선때문에 고민스럽다.
그래서 미국은 고등학교 졸업식이 마치 대학 졸업식처럼 웅장하다.
학사모를 쓰고, 까운을 입고, 유명인사를 초청하여 졸업식사도 하고…
10대들의 탈선에 대한 고민은 선진국, 후진국 가리지 않고 동일 한 것 같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무사히 잘 졸업한 자녀들에게 고맙다고 해야 할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