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인당 년간 천만원의 국가 예산...
미국의 대학생이야기가 아니다. 미국의 초등학교~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 이다.
미국에서 고등학교 12학년까지 마치려면 총액 1억2천만원을 국가가 쓴다는 결론, 그 혜택을 받은 가정은 이미 인당 1억2천만원을 번것과 동일하다.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미국의 의무교육은 고등학교까지 이며 이 의무교육을 위해 많은 예산을 쓰고 있다..
과연 미국은 이 의무교육으로 얼마나 쓰고 있을까? (등학교 부터 고등학교까지)
미국교육부 산하에는 교육의 질을 높히기 위한 연구기관으로 IES(Institute of Education Sciences)가 있다.
이 IES의 자료/통계를 담당하는 부서인 NCES (The 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cs)가 밝힌 자료에 의하면, * 본자료는 지난달 2008년 4월 15일 배포됨.
미국 정부가 의무교육을 위하여 년간 쓰는 돈은 2006년 회계기준으로 5200억불 (한화 약 500조원이다) 한국 2008회계년도 정부 총예산의 약 2배에 해당한다.
현재 49백만명의 학생이 초,중,고에 재학중이며 인당 평균 9,154불 (인당 약 900만원/년)을 쓰고 있다고 한다.
초/중/고 학생 한명을 위해 1년에 천만원의 돈을 쓰는 미국...
물론 한국도 부유한 가정에서는 1년에 인당 수천만원 이상을 자녀를 위해 쓰겠지만 정부에서 국가예산으로 지불하는 것 치고는 상당한 액수이다.
이자료는 미국의 Public School (공립학교)만 산출된 것이며 사립학교는 제외 되었음.
이중에서 각 주의 자립도는 90% 이상이다. (중앙정부에서는 9% 정도 부담)
교육은 백년을 설계하는 투자라 한다. 인당 년평균 천만원 소요하는 미국... 어쩌면 그래서 일반적인 가정의 사교육비가 한국보다는 적게 들어 가는 이유도 될수 있겠다. (물론 미국도 부유한 가정의 사교육비는 상상을 초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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