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inferiority feeling)이란 다른 사람에 비하여 자기는 뒤떨어졌다거나 자기에게는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만성적인 감정 또는 의식을 의미한다. 열등감에 빠진 사람은 자기 자신을 무능하게 여긴다. 자기 자신을 무가치한 존재로 여긴다. 무의식 속에서 자기를 부정하기도 한다. 합리적이거나 이성적이지 못하다. 불안심리를 동반하며 이상행동을 보인다. 항상 경쟁에서 자기는 실패할 거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기도 한다.
이 세상에 발을 딛고 사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열등감이 존재한다. 단 열등감을 크게 느끼는 사람과 작게 느끼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만일 열등감을 크게 느낀다면 하루속히 열등감을 치유받으라.
열등감을 많이 가진 사람은 인간관계와 이성교제에 어려움이 많다. 열등감이 오게 되는 원인을 파악하라. 우울증에서 오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오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실수와 내면적인 상처에서 오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몸(외모)과 정신적인 부분에서 콤플랙스를 느낄 때 열등감이 찾아올 수 있다.
열등감을 치유하는 방안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첫째로, 만일 우울증의 증세일 때는 항울제(토플라닐·트리프타놀)를 쓴다. 둘째로, 보상작용이 있으므로 이것을 이용하여 열등감을 극복한다. 셋째로, 자기가 뒤떨어진 것이 항상 마음에 걸려 적극적으로 아무 것도 하지 않으려고 할 때에는 특별한 훈련의 과정(네 가지)에 참여하여 치유받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들은 일반론이다.
인간의 열등감을 근본적으로 치유해주는 것은 기도와 말씀 묵상, 그리고 친밀한 교제이다. 코이노니아에 참여하여 대화를 나누고 고민을 나누며 사랑받고 기도받는 동안 상당히 치유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는 일...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일... 자신의 은사와 비전을 찾는 일 등은 열등감을 이기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