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인생길을 걷다가 너무 힘드는 때를 종종 맞이한다. 우리가 쓰러져 방황하며 힘들어할 때 건너편 한 장소에서 마차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바로 당신을 위해서 희망의 마차를 세워놓고 기다리는 분이 계셨다. 그분이 당신을 향해 손짓하며 "타라"고 신호를 보내오신다. 그분이 손짓을 할 때 우린 어리석게도 타지 않겠다고 고집했다. 우린 쓸데없는 자존심을 내세웠다. 그럴수록 우린 더욱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었고 걷기가 더 어려웠다. 그분은 아직도 당신을 향해 사랑의 손짓을 하고 계신다. "나의 사랑하는 제자야, 내가 널 위해 예비해 놓은 마차가 있단다. 왜 인생길에 홀로 걷고 있는가? 왜 홀로 인생의 짐을 지고 흐느끼는가? 함께 타고 가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