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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로동당, 누구 말이 맞소 ? (위원장 동지의 건강 상태가....?) 12/8/2008
< FOCUS> "미제국주의 고위 관리가  김정일 위원장 뇌졸중 정보 확인했다는데....  ?    


  


(미주통일신문이 입장, 분석은 김정일 병세 100% 확인 전에는 속단 금물... 핵개발 작전, 지연 목적에서 연극배우 처럼 연출 가능한 김정일 이다. 뇌졸중 등 최종 확인 전에는 언급 신중해야)



  


"美 고위 관리 김정일 뇌졸중 정보 확인"<교도통신>
기사입력 2008-12-09 10:23 |최종수정2008-12-09 10:29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이 지난 8월 뇌졸중을 일으켰다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확보했다는 사실을 조지 부시 미국 정부의 고위 관리가 처음으로 확인해 줬다고 교도(共同)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이 관리는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국 정부가 한국, 일본 등 동맹국과 협력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비상 계획의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덧붙였다.

미국 정부내에서는 지난 9월 "김 위원장이 최근 중병을 당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징조가 있으며 아마 뇌졸중일 것이다"라는 관측이 제기됐었다.

하지만 고위 관리나 대변인 등의 레벨에서는 백악관의 데니스 와일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이 지난 11월 "건강 위기"이라는 표현을 한 것 이외에 구체적인 병명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 고위 관리는 와일더 선임보좌관이 말한 '건강 위기'라는 표현과 관련, "뇌졸중은 건강 위기라는 표현과 완전히 일치한다"면서 김 위원장이 뇌졸중을 겪었다는 분석이 미국 정부내에서 공식으로 공유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 고위 관리는 김 위원장의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 관리는 또 "미국 정부는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유사시에 대비한 계획을 책정하고 있다"며 "북한 위기에 대비한 비상 계획을 한국, 일본 등 동맹국과 함께 진전시켜 가고 있다고 해도 놀라운 것이 아니다"라고 말해 비상 계획 재검토 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미 양국은 과거 북한의 혼란에 대비한 '개념계획 5029'를 만들었으며 미국측은 이를 한단계 수위를 높인 '작전계획 5029'로 변경하는 것을 한국측에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hoin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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