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공군 제1016부대를 찾아 수행원 및 현지 지휘관들과 걸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오른손엔 장갑을 끼지 않고 왼손에만 장갑을 끼고 있다. 조선중앙 TV촬영/연합뉴스




김정일. 중풍에 쓰러졌다 다시 회복되었다는 김정일은 요즘 분주하다. 축구 경기 관람, 군부대 연속 시찰. 특히 군부대 시찰이 주업무 다.
불쌍한 민족, 이런 인간들을 상대로 민족화합민주통일을 구상, 햇볕정책 까지 폈던가. 인민들을 굶겨죽이면서도 군부대를 시찰하는 김정일, 그래 선군정치를 해서 남조선 해방을 시키겠다는 것인가. 어느 천년 세월에 ?
차라리 군비축소, 사회경제 개방을 하는 것이 그 자신에게 유리한데도 개방화에는 전혀 관심없고 핵보유 국가전략을 추진하는 그 체제는 인류의 적이다.
중풍에 쓰러 져 다시 재발할 것인데도 군부대를 시찰, 독려하는 그 제스처가 불쌍하다. 천년을 영생할 것으로 생각하나 ? 이 민족이 불쌍하다. 어디서 온 그 민족인지 부끄러움도, 죄책감도 없이 뻔뻔스런 모습으로 한반도, 전세계를 종횡무진 하는 김정일의 인간성에 우리는 절망한지 오래 다.
그들의 집단, 조직이 어떠한 꼴로 무너지는가를 지켜보자. 반드시 그 끝은 있다. 인민들을 죽이고 죽이고 죽인 그 죄값은 반드시 지불된다. 그것이 하늘의 섭리 다.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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