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이 개성공단 완전 폐쇄가 아닌 부분 남한 직원 추방을 한다고 ? 이 같은 조치는 북측이 개성공단 완전 폐쇄는 불리하기 때문에 대화 불씨를 남겨 둔 고단수 사기수법이 아닌가.
이명박 대통령도 오늘 23일 북한의 수법이 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의 그 같은 수법, 남한정부에 대한 보복적 행각은 어제 오늘에 비롯된 일은 아니지만, 북측 자신이 대남인식 및 진정한 남북대화의 진전을 보이지 않고 구태의연한 공산사회주의적 연방제 따위나 획책하는(실용성, 현실성도 전혀 없다)한, 남북관계건, 북남관계건 간에 진전이 있을 수 없다.
김대중, 놈무현이 처럼 무식하지 않는 한, 투자에 대한 실익이 없는 경영이 어디 있는가. 최소한 지난 10년 서울이 평양에 퍼 준 달러만 해도 얼마인가. 김대중은 퍼 온 것이 있다고 강변했으나 개성공단 길을 터 준 북한군의 협조에 감사할 일이 아니다.
CRO 출신의 이명박 대통령이 아닌 다른 최고 경영인이라면, 진작 남북대화는 끝났다. 북한이 이명박 대통령이 재고하는 북한과의 대화정책을 북한이 트집을 잡거나 불만을 토로하면 안된다. 서울이 이상 더 얼마나 평양에 퍼 주어야 하는가 말이다. 김대중-놈무현이가 퍼 준 달러로 오늘 북핵은 걷잡을 수 없는 극한 상황이 되지 않았나.
북한을 조종하는 중국, 러시아가 있으면 남한은 미국이 배후에 있다. 이명박 정부는 이름 자체도 다르다. 김명박이가 아니다. 놈명박이도 아니다. 북한은 시대변화에 대한 사실을 인정하라. 김일성 수령 시대와 김정일 국방위원장 시대가 다르 듯, 남한도 마찬가지 다. 미국도 변하고 있지 않는가.
미주통일신문이 1년 전 부터 김정일 위원장이 부시 대통령이 퇴임하기 전에 북핵을 처리하라고 했었다. 민주당이 집권할 경우, 북한의 입지가 약화된다고 하지 않았던가. 오바마 시대의 북핵을 간단하게, 벼랑 끝 전술 같은 전술은 펴지 말라. 도리어 역풍을 맞는다.
정부는, 남북경협시민연대가 23일 "북한이 개성공단 관리위원회와 한국토지공사 간부급 상근자를 1차적으로 추방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는데, 그러한 첩보경위를 파악하라. 남북경협 시민연대가 수상하다. 북한과 코드를 맞춘 불순집단 같다.
어쨌든, 오바마 대통령 시대를 맞아 이명박 정부도 예전처럼 남북화해협력에 관한 법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없다. 더욱이 세계적인 경제위기 등 문제로 남한 자체가 어렵다. 북한은 조건없이 도와 주는 봉사를 할 수 없다. 북측이 1950년대 빈정거렸듯이 2008년 오늘 남한은 거지, 노숙자가 늘어났고, 생계형 자살자도 늘어났다. 북한식 고난의 행군이 남한에도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