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너무 심한 말이 아닌가 ? (그렇다면, 6.15 + 10.4 선언 모두 남한흡수 작전이었나)
11/22/2008
北 아전인수격 "전쟁에 의한 흡수통일" 주장 [프런티어타임스] 2008년 11월 23일(일) 오후 03:13 가 가| 이메일| 프린트 (프런티어타임스 최정숙 기자)= 최근 북한이 민간단체의 대북전단지 살포와 관련, 개성공단 차단 위협에 이어 내달 1일부터 군사분계선을 통한 육로통행 차단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의 남북관련 발언을 계속적으로 문제삼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방미 중인 이 대통령은 기자간담회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통일하는 것이 최후의 궁극적 목표"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는 헌법 조문에 입각한 것이다.
그러나 22일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를 "북침전쟁을 최후 목표로 선포한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조평통은 대변인 담화를 통해 "이제는 반공화국(반북) 대결 광증이 골수에 배길대로 배긴 이명박 패당과는 북남관계와 통일문제를 논할 추호의 여지도 없다는 것이 입증됐다"며 "반공화국 대결의 길로 계속 나가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이미 선포한 대로 그에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북한이 이번 성명에서 '흡수통일론'까지 언급하며 강경한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현 정부를 심리적으로 압박하기 위한 공세의 일환으로, 자신들이 예고한 통행 제한 및 차단 조치를 예정대로 시행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