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장성택이 통치하고 있어"<영국 더타임스> (국정원은 ? 맞아요. 장성택이가 3대 지도자 권력세습 지휘)
장성택 로동당 조직부 총책이, 김정일 후계자 관련 승계작업을 진두지휘 하는 것으로 이미 알려져 있다.
김정일의 후계자는 정성택이가 아닌 김정일의 아들 중 김정남-김정철 둘 중 하나 임에는 분명하고, 미주통일신문의 분석은 장성택이가 약 3년 전 부터 김정일의 특명을 받아 당-정-군 요직 책임자들을 개별 접촉, 김정일 위원장의 3대에 걸친 후계자 지명(김정철 가능성 농후)에 따른 동요를 막고 사전 정지작업을 강화 차원에서 총지휘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그러니까 그 후계자가 김정철일 경우, 나이가 너무 어리기 때문에 위원장의 매제가 나서서 김정남 혹은 김정철의 후계자 지명에 따른 지지기반을 구축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그 후계자가 김정일의 아들인지 장성택인지, 그것도 아니면 집단지도 체제인지 그여부는 확인할 수 없으나 미주통일신문이 북한체제 속성 등을 간파한 결과, 집단지도 체제는 더욱 아니며 김정일의 여동생 김경희의 남편 장성택이도 아닌 것으로 판단.
여하튼 김정일이가 지명한 후계자가 아들일 경우, 또 장성택이가 나서서 주요 당-정-군부를 접촉, 설득하는 것은 식은 죽먹기 처럼 용이한 것으로 판단. 북한체제상 위원장의 지시를 거역하면 그 자의 일가 친척까지 모조리 정치범 수용소 행 이상의 가혹한 숙청, 징벌을 받기 때문에 모두가 "당이 명령하면 한다"는 상명하복 정신에 따라 김정철 등 아들이 3대에 걸친 후계자가 된다고 미주통일신문이 최종 판단. ++++++++++++++++++++++++++++++++++++++++++++++++++++++++++++++++++++++++++++++++++++++ 북한, 장성택이 통치하고 있어"<더타임스> [연합뉴스] 2008년 11월 09일(일) 오전 03:24
(런던=연합뉴스) 김진형 특파원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와병설 속에 김 위원장의 매제인 장성택이 북한을 통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8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한국 정부 관리들과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 비밀 경찰을 지휘하는 62세의 장성택이 핵심 결정을 내리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정보를 수집했다고 타임스는 전했다.
한국 소식통들은 김 위원장이 의식이 있고, 아마도 걸을 수도 있지만 8월 중순에 갑작스런 뇌졸중을 겪은 후 여전히 약한 상태라고 믿고 있다고 신문은 말했다.
김 위원장이 공식적으로 자신의 뒤를 이을 후계자를 지명하지는 않았지만, 북한 정부는 뚜렷한 불안의 징후 없이 일단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최진욱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더 타임스에서 "현재 장성택이 북한을 통제하고 있고, 지휘하고 있다"며 "김정일 위원장이 건강이 괜찮았을 때조차 다른 중요한 인물들이 그와 협의했고, 김정일이 사망한다 해도 장성택은 김정일의 정치노선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실장은 "장은 매우 현명하고, 정력적이며, 아마도 약간의 카리스마도 있다는게 내가 갖고 있는 인상"이라며 "그가 사람들을 숙청할 때 이들은 평양 밖으로 쫓겨날 뿐 아니라 죽기 때문에 그는 다른 고위 간부보다 적이 더 적다"고 말했다.
최 실장은 그러나 장성택의 새로운 권력에 대한 정보를 어디에서 입수했는지는 공개하기를 거부했으며, 이를 따로 확인하기는 불가능하다고 타임스는 말했다.
장성택은 평양의 엘리트 학교에서 교육받았으며, 모스크바에서 3년 동안 공부한 후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경희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사법 및 검찰, 인민보안성, 국가안전보위부를 관장하는 당 행정부장으로 '실세 중 실세'로 꼽힌다.
과거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다가 2004년 `권력욕에 의한 분파행위'를 이유로 업무정지 처벌을 받기도 했지만 다시 권력의 중심에 복귀하면서 실질적인 2인자로 부활했다.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는 장성택에 대해 쿠데타 후 김정일의 잠재적인 후계자라며 김 위원장의 맏아들인 김정남과 특별히 가깝다고 말했다.
타임스는 앞서 지난 7일 북한이 공개한 김 위원장의 근황을 소개하는 일련의 사진들이 디지털 조작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BBC도 7일 북한이 공개한 김 위원장의 사진들이 조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며 의혹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