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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5일 임진각에서 김정일 정권 타도, 삐라 10만 장 북조선으로 띄웠다 ! 11/4/2008

5일 임진각에서 북한 상공으로 삐라 10만 장 띄웠다 ! (아,... 이젠 갈데까지 갔구나)





대북단체 임진각서 北에 전단 10만장 띄워

(북한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한의 탈북자 팀들이 북한으로 삐라 띄우기를 계속 강행. 그 삐라에 북한이 무너질까 ?  새로운 남북한의 대결구도 개시. 북한의 대응 수위가 주목된다)




(파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자유의 다리에서 납북자가족모임과 자유북한운동연합 소속 회원 10여명이 납북자 송환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대북전단 10만장을 대형 풍선에 매달아 북으로 날려보내고 있다.<<전국부 기사 참조>>
wyshik@yna.co.kr
(파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납북자가족모임과 자유북한운동연합은 5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자유의 다리에서 납북자 송환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전단을 풍선에 실어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

   두 단체 회원 12명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대형풍선 10개에 각 1만장씩 10만여장의 전단을 매달아 바람에 띄워 보냈다.

   찢어지거나 비에 젖지 않도록 얇은 비닐로 만든 전단에는 '사랑하는 북녘의 동포와 슬픔과 분노를!' 등 제목으로 납북자 가족들의 애타는 심정과 납북자의 명단, 납북자와 국군포로의 생사 확인.송환 촉구, 북한에 보내는 메시지 등이 담겨 있으며 전단 사이에는 중국 돈 10위안과 미화 1달러짜리 지폐도 섞여 있다.

   풍선에 담아 날려보낸 전단은 기류를 타고 북한 중부지역인 황해도 평산, 곡산 등지에 떨어질 것으로 두 단체는 보고 있다.
이들은 풍선을 띄우기에 앞서 A4용지 2쪽 분량으로 미리 준비해온 성명서를 낭독하고 전단 살포 중지를 촉구하는 발언을 한 민주당 박지원.송영길.최재성 등 3명의 의원을 비난한 뒤 전단을 계속 북에 보낼 뜻을 밝혔다.

   납북자가족모임 최성용 대표는 "우리 두 단체의 전단 살포는 가족의 생사 확인도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지 남북관계 단절을 위해 이러는 것이 아니다"며 "두 단체는 북한 인권 향상 등 진심어린 북한의 변화가 있을 때까지 공동 노력해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wyshik@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8/11/05 12: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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