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설에 휩쌓였던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근 축구경기장, 군부대 등 일련의 시찰 뉴스들은 거의 사실일 것으로 11일 미주통일신문이 추론하고 있으나,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 회복 등 사실들이 판명되지 않아 공식행사장 참석 등 여부에 대해선 최종 판단할 수 없다.
김정일이가 7월 전후 건강 이상이 있었다면 현재 그는 상당히 초췌한 모습일 것이며, 그러한 초췌한 모습이 사진뉴스에 보도되면 문제의 수술, 중병설이 거의 사실이었다고 볼 수 있으나 그 체제가 위장전략전술이 아주 교묘하기 때문에 북한 언론매체들의 뉴스를 액면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없다는 애로가 있다.
김정일의 건강 이상설 등에 대한 최종 판단은 현 단계에선 어렵다는 것이 미주통일신문의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