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당, 아래 기사를 읽어보라.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무엇을 잘못했나 ? 다시 김대중-노무현이 때 처럼 퍼 주기만 바랬나 ? 그것이 민족공조 인가 ?
그러한 태도, 발상, 구걸정신을 청산해야 한다.핵무기를 가지고 민족을 괴롭히고 세계평화 까지 위협하는 장사를 하면 반드시 천벌을 받는다.
이명박 대통령이 그나마 북한과 상생을 하면서 상호 실용적 교류를 하자는 제의에 대해 욕설로 응답했다는 것은 북한의 근본이 여하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 것이다.
이번 군사회담에서 북한 군부가 우리 대통령을 비방했다는 것은(미주통일신문이 이에 대해 예상했던 것이 적중했다만) 참작이 어려운 북한 로동당 임을 재확인 한 것이다. 어디서 욕을 배웠나 ? 우리도 욕을 해 볼까. 한심한 민족, 언제 통일이 될까 ? 다시는 6.15 공동선언, 10.4 사기문을 들먹이지 말라 ! ++++++++++++++++++++++++++++++++++++++++++++++++++++++++++++++++++++++++++++ "北 `이명박 대통령' 비방 78회"
[연합뉴스] 2008년 10월 05일(일) 오전 09:05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거의 매일 대남 비방(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이명박 정부 들어 북한이 이 대통령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며 비방한 건수가 78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또 이 대통령 취임 이후 10일 중 8일 이상 대남 비방을 지속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한나라당 진영 의원이 올해 2월25일 이 대통령 취임 이후부터 8월24일까지 6개월간의 조선중앙통신이나 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매체 보도내용을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새 정부 들어 처음 개최됐다 결렬된 남북군사회담에서 국방부는 북한이 이 대통령에 대해 부적절한 표현?사용하면서 지속적으로 비방하는 것은 남북합의에 배치된다고 주지시키고 즉각적인 중단을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이 대통령 실명 바로 뒤에 `패당'(16회) `역도'(10회) `일당'(1회) `패거리'(1회) `호전세력'(2회) 등 각종 비방용어를 덧붙여 사용한 경우가 상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북한은 `이명박 역도의 대선공약은 현실성이 없으며 친기업적 정책만 실시'(평양방송) `미국산 쇠고기 추가협상은 미국의 이익을 보호하고 이명박 역도를 건져주기 위한 것'(조선중앙방송) 등의 내용으로 비난을 해왔다고 진 의원은 밝혔다.
북한은 `비핵.개방 3천은 반통일선언'(노동신문) `비핵.개방 3천은 친미사대의 반민족적 흉계'(평양방송)라고 하는 등 현 정부의 대북정책인 `비핵.개방 3천'을 직접 언급한 비난도 14회에 달했다.
특히 북한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저지를 위한 촛불집회가 본격화한 5월 초부터 쇠고기 협상을 비난하면서 촛불집회 관련 보도를 내보내는 등 남한 내 갈등 사안에 대해 발빠르고 집중적으로 대응하면서 비방을 가속화 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촛불집회가 본격화하기 시작할 즈음인 5월7일 `소고기 시장 전면개방은 용납못할 범죄행위'(민주조선)라는 비방을 시작으로 `촛불시위는 자주적 존엄과 권리를 지키고 사대매국도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의로운 애국투쟁'(조선중앙통신) 이라고 하는 등 약 40회에 걸쳐 쇠고기 협상에 대한 비방보도와 촛불집회에 대한 지지를 선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한나라당 내 일부 의원간의 정책노선 불협화음과 관련해 `이명박 패거리들의 추악한 권력싸움'(6월23일.평양방송)이라고 하거나, `독초는 뿌리채 뽑아야 한다'(7월16일.평양방송)며 미국 연수중인 한나라당 이재오 전 의원을 비방하기도 했다.
미국산 쇠고기 시식회를 가진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에 대해서도 `유치하고 역겨움을 자아내는 추태'(7월17일.평양방송)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이처럼 북한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6개월(182일)간 단 29일을 제외한 153일 동안 대남 비방을 지속하는 등 거의 매일 현 정부를 비난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진 의원은 "남북기본합의서는 상대방의 내부문제에 간섭하지 않도록 하고 있음에도 북한은 대통령의 실명에 비방용어까지 써가며 비난공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남북신뢰 회복을 위해 이를 지양하도록 북측에 지속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