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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오, 북조선...... 왜 천벌을 안 받을까 ? (하늘도 무심하다) 9/15/2008
남조선에서 먹다남은 음식만 모아 북으로 보내도 북한 형제들이 배터지게 먹고 남는데...... 고작 한다는 짓이 군사 퍼레이드나 하고....


인민군, 너희들은 악마 다 !  인민을 굶겨 죽이다니..... 앞으로, 북조선이 중국 보다 더 심각한 대지진, 홍수가 일어날 것이다.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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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식량상황 위기] 북한 주민 60% 하루 두끼 연명‥WFP·FAO 공동 보고서
기사입력 2008-09-16 03:59  


“청진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은 식량 대신 먹을 야생풀을 채집하기 위해 매일 버스를 타고 하루 6시간씩 이동한다.”

“함경북도 한 지역의 여러 가정은 아이들에게 먹일 양식이 없어지자 사정이 좀 더 나은 지역 친척에게 아이들을 보냈다.”

북한 식량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식량계획(WFP)과 세계식량농업기구(FAO)가 공동으로 지난 6월 3주 동안 북한 8개도 53개군에서 375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식량 상태를 조사해 ‘긴급 북한 식량상황 평가’ 보고서를 작성했다.

두 기관은 향후 15개월 동안 북한 식량사정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1995∼98년 300만명이 아사한 것으로 알려진 ‘고난의 행군’ 시기와 같은 최악의 상황이 닥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근 이 자료를 입수한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소속 한나라당 진영 의원은 15일 “폐쇄적인 북한 당국이 광범위한 조사를 허용했다. 이 정도면 식량난은 아주 심각한 것”이라면서 “정부는 최악의 상황이 닥치기 전에 대북 식량지원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 평양 인근을 제외한 지역의 주민 60%는 하루 두 끼 이하의 식사를 하고 있었고 주민 1인당 하루 배급량도 150g 이하로 급감했다. 밥 두 공기(180g)에도 미치지 못하는 양이다. 2007년 조사에서 하루 배급량은 500g이었다.

식량이 부족해지자 평양 곡물교환 시장에서 쌀과 옥수수 가격은 1년 전보다 3∼4배씩 상승했다. 이 때문에 배급으로 생활하는 도시 하층민의 80%가 시골에 있는 친지에게 식량 도움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농촌 역시 심각한 식량난에 시달리고 있었다. 특히 함경도와 양강도 등 북동지역에서는 이미 아사자가 발생하고 있고, 질 나쁜 음식 탓에 설사나 영양실조 등에 시달리는 사람도 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WFP와 FAO는 지난 6월 9∼30일 3주간 조사요원 14명을 평안북도와 자강도를 제외한 거의 전 지역에 파견해 주민들과 개별 인터뷰 및 현지상황 조사를 벌였다. 또 식량배급 당국자와 면담을 갖고, 병원과 고아원 협동농장을 방문해 실태를 파악했다. 2004년 북한 식량 조사가 이뤄진 이후 거의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첫 조사다.

노용택 기자 ny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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