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후계구도 여전히 안개 속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 이상을 계기로, 김정일 이후의 북한 체제와 내부 권력 혼란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랜 준비를 거쳐서 아버지의 권력을 착실히 이양받은 김정일 위원장이지만,... "포스트 김정일, 당·군이 함께 맡을것" 김정일, 軍 의지해 '병상 통치' 할 듯
美전문가 "김정일 유고시 집단지도체제 등장 가능" ===============================================================================
* 김정일의 병고정보 인정하나 그 주변의 움직임들이 정상이 아니고 비정상도 아닌 상황이 의심 * 김정일의 갑작스런 발병 가능하나 북핵 재개 등 강력한 대미 선전포고용 시간대가 일치, 함수관계 있어
김 정일 병세에 대한 100% 확인이 안된 상태에서 위와 같은 대북 전문가들의 김 정일 유고 등 관련 전망 분석들을 내 놓고 있어 실소를 금치 못한다는 것이 미주통일신문의 13일자 논평 이다.
물론 국가정보원이 김정일 와병 관련 특종을 했으나 미국 등 지역의 북한 전문가들이 김 정일의 후계구도, 병상통치, 당-정 공동정권 유지, 군 주도 등 전망을 내 놓고 있어 미주통일신문 입장에서는 그럴 단계가 아니라고 판단한다.
우선적으로 인적정보를 통해 입수한 김 정일 뇌수술 등등 정보을 인정은 하지만, 그것이 100% 확인이 안되었기 때문에 조금은 성급하게 발설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지난 7월 후 외국의 뇌신경 외과 전문의들이 평양을 대거(?)방문하였다 하여 김 정일이가 중풍 이상의 뇌질환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미주통일신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 당국이 북핵 재가동 등 움직임이 계속 터져 나오는 것을 볼 때 김 정일 병고는 미리 짠 기획물이 아닌가 하는 점에 무게를 준다는 것.
오늘 토요일 아침에, 미주통일신문이 거듭 추론하는 것은, 지난 20여년 간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대남전략 중 각종 대화-협상 기망사기 전술들을 고려할 때, 최근 김정일의 와병설은 고도의 위장연출 쇼가 아닌가 하는 분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근거, 사례는,
1. 계속 제기되는 북핵 재가동 뉴스가 최대 의혹 대목 이다. 그러니까, 김정일은 핵값 제대로 받기 위한 전략 추진 중 그 효력이 없어 북핵 포기결정을 번복 결단을 내리는 시기에, 김 정일은 그나마 부시 대통령이 결국 자신에게 굴복하는 편지를 보내는 등 예우에 김정일이가 정면 승부수를 거는 북핵 재개 발표를 못하고 병상에 누워서 북핵 재개를 지휘하는 것으로 판단한다는 것.
2. 과거 사례도 있었으나 북한 국가운명을 좌우하는 최고 지도자의 중병상태에서 각종 대내외 행사를 광폭적으로 진행한다는 사실 또한 사전 기획된 스케쥴에 따라 연출한다는 것이 미주통일신문의 자체 분석이라는 것.
3. 특히 김 정일이가 쓰러졌는데도 중국 정부의 특사가 방북하지 않았다는 사실들이 난해하다는 것. 아무리 공산권의 생리라 할지라도 중국-조선 간의 관계를 볼 때 김정일의 심각한 뇌수술 등 병고를 지켜만 보았다는 것은 미주통일신문 입장에서는 그것은 특례라면서 인정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어쨌든, 국정원의 휴민트에 의한 정황 파악 등 고급 정보입수는 정확할 것으로 확신하나, 전술한 대로 관련 사실 중 그 배경 및 주변의 움직임이 위장연출극 같다는 것. <배 부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