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제2의 미사일 기지 비밀리에 건설”
[쿠키뉴스] 2008년 09월 11일(목) 오전 10:45
[쿠키 지구촌] 북한이 비밀리에 제2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기지를 건설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11일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민간 위성사진 전문가들은 “북한이 무수단리의 기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기지보다 규모가 더 크고 기능이 향상된 장거리 미사일 발사기지를 서해안의 봉동리라는 마을에 건설했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기지를 처음 확인한 제인스 인포메이션 그룹의 전문가와 함께 상업용 위성사진으로 발사기지를 추적해 온 탤런트-키홀닷컴의 팀 브라운씨는 “건설 작업이 최소 8년 전부터 진행됐으며 가까운 미래에 미사일이 발사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봉동리에는 이동이 가능한 발사대와 미사일을 지지할 수 있는 10층 높이의 타워, 로켓 모터를 테스트하는 시설 등이 설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국민일보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