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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북한 군부, 그렇게도 '결단'을 내리지 못하나 ? 9/10/2008
< 발행인 칼럼 >


우리가 걱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며, 우리는 이미 40년 넘도록 그 같은 주문, 요청을 해도 그 체제는 마이동풍이었다.

아래 2건의 기사를 읽을 때 눈물이 아니라 분개심이 치솟는다. 도대체 그 놈의 체제는 어디서 태어 난 족속들인가. 이건 너무 지나치지 않는가 ?  사람을 악용하여 감옥에 들어가도록 방치하고, 배가 곺아서 굶어죽는 일이 다반사가 되는 사회, 국가가 아디 있단 말인가.

21세기 오늘, 감자캐기를 하는 한반도가 존재한다는 것은 로동당의 그 잘 난 자존심 보다 더 중요하다. 김 정일 지도자가 죽어가도 관심없는 국민이 있다는 것은 이미 그 체제는 실패한 것이다.

우리가 그토록 염원하고, 악담까지 했으니 김 정일의 죽음은 비참할 것이다. 그런 인간이 어디 있는가. 자국민을 굶겨죽이는 악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길이 편안할 수 없다. 하늘이 지켜본다는 사실도 모르고 국민을 굶겨죽이고, 공개총살을 하는 등 만행은 중국에 이어 다시 대지진이 일어날 것이다.


오늘, 아래 기사를 읽고 우리는 동족으로서 통분을 금치 못했다. 북한에 테어난 것이 죄, 슬픔이라고 오열한 그 국민, 우리 민족의 비극은 이제 청산되어야 한다.  그 청산 수단은 군부에서 결단을 내려야 한다. 김 정일 측근들이 결정해야 한다. 왜, 김 정일을 사살 못하나. 이 어리석은 민족, 자유 행복의 가치도 모르고 1인 독재자에게 충성하는 이 어리석은 민족, 그 로동당, 인민군대. 이제 결단을 내려라. 칼을, 총을 들어라. 때는 지금이다. 엎어라 !  체제를 전복하라 ! 할 수 있다. 인민군대는 할 수 있다. 체제를 박살내라 !



< 1 >


北주민“김정일 아프다고? 감자가 더걱정”

[세계일보] 2008년 09월 10일(수) 오후 10:27

최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떠돌고 있으나 정작 북한 주민들은 이 같은 소식을 전혀 모른 채 고단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북한 전문 인터넷뉴스 ‘데일리엔케이’가 현지 주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10일 데일리엔케이에 따르면 이날 전화통화를 한 북한 내부 통신원은 “(김정일이) 병이 있다는 이야기는 전혀 들어본 바가 없다”며, 9·9절 기념행사에 김정일이 나타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평상시에도 얼굴을 잘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열병식에) 안 나왔다고 해도 일반 주민들은 별 관심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이어 “지금은 그것보다 9월 6일부터 시작된 감자파기(수확)가 더 큰 걱정”이라며 “고등중학교 4학년 이상의 학생들부터 모두 동원 대상이고, 직장원들도 자기들이 배정받은 밭에서 감자파기를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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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A4용지 3장 분량의 전향서에는 "북한에서 태어난 것이 죄"라며 "이제 7살배기 딸밖에 남지 않았다. 다시 살아갈 기회를 주신다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평생참회하며 살겠다"고 적었다고 한다.

또 "수령님과 장군님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하는 것이 전부로 알고 힘든훈련도 견디고 공작원으로서 임무도 열심히 수행했으나 남한에서 생활하는 과정에서 북한체제에 회의를 느끼고 심적 갈등을 겪었다"는 내용도 있다고 검찰은 전했다.

원 피고인은 인정신문을 마친 뒤 간첩 활동이 열거되는 검사의 공소사실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흐느끼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으나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과 뺨으로 흐르는 눈물 줄기를 가까이 앉아 있던 방청인들에게는 숨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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