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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일요일 아침에> 북한, 베이징 올림픽에서 느끼는 바 없는가 ? 8/24/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보여 준 남북한의 2008년 상황

  


올림픽 게임 메달 순위

               금    은  동

1 중국      51    21  28
2 미국      36    38  36
3 러시아   23    21  28
7 대한민국13    10  8
8 일본        9      6 10
33 북한       2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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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설 >


핵무기, 대량살상 무기 생산 확보면에서는 북한이 단연 우수하지만, 이번 베이징 올림픽 경기에서는 남한이 북한을 압도했다. 남한은 금메달만 13개, 북한은 2개로 그친 결과는 많은 것을 시사한다.


스포츠도 물론 재능이 있어야 하지만, 국력의 바탕에서 선수 자체가 잘 먹고 건강해야 한다. 식량이 없어서 300만 명을 굶겨 죽인(고의로 죽인 것이다. 방치...) 그 북한이 올림픽 경기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느냐는 것이다. 2개에 그친 금메달도 천운이다. 그들이 미녀 응원단을 동원, 체제선전 등 기술은 우수했으나 이번 베이징에서는 미녀 응원단을 파견하지도 못했다. 그것은 김 정일의 '자존심' 때문이었다. 빈수래가 요란하면 도리어 역효과가 나기 때문에 김 정일은 미녀 응원단의 베이징 파견 꿈을 접었다.


어쨌거나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남북한이 입장, 퇴장할 때 모두 따로 따로 입장했다. 유엔 가입 때도 두 남북한은 동시입장이 아닌 따로 가입을 한 전력이 있다. 단, 대북 퍼주기 공사가 시작되었을 때는 동시 입장도 했었다. 그들은 한반도기 까지 만들어 흔들면서 입장, 퇴장도 했었다.


2008년 8월 24일 오늘 남북한은 역시 따로 놀았다. 그것이 정상이다. 같이 놀지 않고 따로 따로 노는 것이 이들의 정상이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 국명 자체들이 다른데 하나의 코리아를 외친다는 것은 그 자체가 넌 센스 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 만나야 할 민족사적 운명선에 있다. 남한은 총살을 당하면서도 까지 전면적 대화를 요청하고, 그들은 남조선 역적 등등 입에 담지도 못할 폐륜아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 또한 2008년 남북한의 실제 상황이다.


금메달 비교만 해도 차별화가 극명한 남북한 상황에서, 그들(북한)은 핵무기를 무장, 강성대국 운운 하고 있으니 놀라운 한반도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그러한 장소에서, 그 같은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남한이 따로 입장, 퇴장을 했지만 북한이 먼저 {우리 같이 가자.... 한반도기는 아니지만 서로 인공기와 태극기를 들고 동시입장은 하자... 우리가 남이가 ?}


이렇게 말했더라면 이번 베이징 올림픽의 하이라이트는 분단 코리아였을 것이다. 고작 한다는 짓들이 금강산에 관광 온 여자를 총살하여 겁을 주는 수법 밖에 모르는 그 수준에 [전면적 남북대화+ 6.15 공동선언+10.4 평화선언 이행]의 전도가 비관적이지 않을 수 없다는 고민에 빠진다.


금메달 2개를 딴 북한 김 정일은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그 머리속에는 온통 {핵무기로 쑥밭을 만들어 ?  상생공영 좋아하네}라는 생각만 어지럽히고 있을까. 1990년 그 때 이미 남북한 체제대결이 끝났음에도 오늘도 북한이 남한과 동질화 회복, 용서와 화해로 상생의 길을 모색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하늘의 축복이 있을 수 없다.


김 정일은, 금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까지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 교육을 시키지는 않겠지만, 그 이전에 자신이 선수들을 잘 먹이지 못한 그 실책에 대해 반성하여야 한다. 국가 지도자가 국민을 먹이지 않고 자신만 호의호식하는 21세기 지도자는 없다. 특히 북한 김정일 체제는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주체사상도, 선군정치도 일단은 잘 먹고 잘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자체 능력도 없으면서 "6.15 공동선언 이행하라"는 등의 쇼업을 하면 안된다. 이제는 북한 자신이 실용으로 전환해야 한다. 탱크 미사일을 수출하라. 대량살상 무기를 모두 매각하라. 미국이 모두 인수하라고 하라. 북한의 현대화를 위해 살신성인 정신으로 결단을 내려야 할 2008년 이다.


미주통일신문의 메시지에 불만을 토로하면 안된다. 베이징 올림픽 탁구 경기때 남한 선수 김 경아가 상대  원쑤 일본선수를 바라보면서 혼자말로 뱉은 말이 있다."네가 나를 째려보면 어쩔건데 ?! " 이처럼 북한도 원망의 눈초리로 세계를 째려보면 안된다.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 세계 수뇌들과 만나 악수도 못한 그 은둔의 북한체제, 그 김정일은 대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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