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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북한, 입 다물고 있지 않을래 ? 7/16/2008

*  살해자 초병의 실수 아닌 계획된 저격수의 살인 게임
*   관광지에서 망원경으로 봐도 식별이 가능한 사람에게 총 2, 3발을 쏘았다는 자체가 계획살인
*   11일 이 대통령의 국회연설을 엿 먹이기 위한 북한의 고전적 테러수법 이상 더 이론 제기 중단해야




박 왕자 여인을 살해한 북한이 이제는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두 번 째 다.이번에는 "관광객인 줄 모르고... "죽였다면서 신원확인이 늦어 시간이 걸렸다고 했단다. 이게 거짓말 중의 왕거지말 이라는 사실이 또 드러났다. 북한, 이 인간들의 수준이 이 정도인가. 미사일, 핵을 개발했다는 자들의 수준이 이 정도면 핵무기 성능도 알아 볼 정도 다.

각설하고,

어느나라 관광지에서 -어쨌든 간에 - 군 보초 근무자가 무장하지 않은 여자에게 총 한 방도 아닌 두 방 이상을 쏘아 죽였다는 뉴스가 있었나 ?  중국 국경 지역에도 이 정도의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특히 그 시간대는 아래 증언자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아침 5시 부터는 사실상 일출시간대 다. 북한 보초병은 신무기를 소지하면서 망원경은 없는가. 망원경으로 보면 그 여자가 탈북자 인지, 관광객인지 식별할 수 있다. 이상 이다. 이상 더 말을 할 필요가 없다.

북한집단들, 하늘이 무섭지 않나 ?  앞으로 어떤 천벌이 김 정일에게 떨어 질 것인지 두고 볼 것이다. 제발 정철이가, 애비를 독살시키는 2대에 걸친 존속살인이 없기를 바란다.

총을 쏴 사람을 죽인 후, 그 사람의 신분을 확인하는데 무려 4시간 이상이 소요되었다는 것은, 살인했다는 부인할 수 없는 근거. 북한은, 다음 거지말 순서가 무엇인가. 그 여자가 당시 손에 권총 같은 물건을 들고 있어서 죽였다고 할 것인가. CCTV를 내 놓지 않으면 북한의 테러명단은 삭제할 수 없다.

이 명박 대통령에게 보복한 그 수법은, 이제 6.15 공동선언 등이 소멸되었다는 신호이며, 그것은 북측의 자업자득 이다. 이상 더 민족공조 따위를 남발하면 아가리를 찢을 것이다. 북측의 테러 수법, 그 시간대-테러배경 등 흐름을 최소한 30년 간 지켜 본 우리들이다. 동족 관광객을 총으로 쏴 죽이는 이 명박 죽이기 게임을 한 북한은, 반드시 하늘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두고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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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근 방북한 현대아산 윤만준 사장 일행에게 박왕자씨 사망지점과 초병의 제지 지점 등과 관련, 최초 설명과 다른 주장을 했던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북측은 또 사망통보가 늦어진 것과 관련, 박씨가 관광객인줄 몰라 확인에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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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이모씨 “피격 시점은 오전 5시20분께”
[세계일보] 2008년 07월 15일(화) 오전 09:4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가 북한 초병에게 피격된 시점은 북측이 밝힌 오전 4시50분 전후가 아니라 이미 해가 뜨고 난 뒤인 오전 5시20분께라는 관광객의 증언이 나왔다. 이는 육안으로 사람 외양을 충분히 식별할 수 있는 시간에 사건이 발생했음을 뜻하는 것이어서 북한군이 과잉대응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더욱 짙게 하고 있다.

관광객 이모씨는 14일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박씨가 피살된) 10일 오전 숙소였던 해금강호텔에서 나와 해수욕장쪽으로 산책을 나갔다가 총성을 들었다”며 “총소리는 5시20분께 들렸던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씨는 “공교롭게 정각 5시에 호텔 밖으로 나와 산책을 했고 다시 숙소에 왔더니 시각이 5시40분이었다”며 “해수욕장 산책로를 매우 고른 속도로 걸어갔다가 돌아가려는 순간 총성이 들렸던 만큼 그 시각은 5시20분을 전후한 때임에 틀림없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당시는 이미 해가 떠서 날이 환했다”면서 “숙소에 돌아갔더니 관광 가이드도 ‘오늘따라 날씨가 참 맑네요’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씨의 피살 현장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대학생 이인복씨도 총이 격발된 시점을 유추할만한 정황을 제시했다.

대학생 이씨는 이날 “여성의 피격 현장을 2∼3분 정도 바라보다가 북한군이 쳐다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숙소로 돌아와 씻고 가방을 챙긴 뒤 옆사람에게 물어보니 5시50분이라고 말해줬다”고 밝혔다.

김기동 기자ⓒ 세계일보&세계닷컴(www.segye.co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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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부근 北 CCTV...  관광객 "朴씨 피...  20분만에 3㎞ 이...  금강산 관광객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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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2008.07.16 07:38, Hit : 1, Vote : 0)  



  북한법으로도 과잉대응


2008.07.16 07:38 기사입력 / 2008.07.16 07:38 최종수정            글꼴크기 :    


북한법으로도 과잉대응

‘관리에 지장주면 손해보상-추방’ 규정 어긋나


2008.07.16 03:01 입력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이 북한 측의 과실 또는 과잉 대응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주는 근거가 잇따르고 있다.


15일 통일부와 현대아산 등에 따르면 북한 군인이 고 박왕자 씨에게 총격을 가한 것은 남북 간 합의서는 물론 북한 내부의 법규에도 어긋나는 조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2002년 11월 13일 제정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관광지구법’ 28조는 ‘이 법을 어겨 관광지구의 관리운영과 관광사업에 지장을 준 자에게는 정상에 따라 손해보상 같은 제재를 줄 수 있고, 정상이 엄중하면 추방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 영상취재 : 신세기 동아닷컴 기자
▲ 영상취재 : 이진아, 정주희 동아닷컴 인턴기자

이 법 19조에는 △관광과 관련 없는 대상을 촬영하지 말아야 한다 △관광지구관리기관이 정한 출입금지 또는 출입제한 구역에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등 금강산 관광객 준수사항이 명시돼 있다.


관광객이 북측 군사경계지역에 들어갔더라도 이 법규에 따르면 손해보상 또는 추방 조치를 하면 되는 셈이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2004년 4월 29일 제정한 ‘금강산관광지구 출입 체류 거주 규정’도 관광객의 인신 불가침권을 보장하고 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북측이 만일 박 씨가 군사경계지역으로 넘어가는 것을 제때 저지하지 않았다면 분명한 과실이고, 만약 그 신분을 알고도 총격을 가했다면 심각한 과잉대응”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사건이 발생한 11일 북측이 현대아산에 처음 전달한 피격 경위와 시간 등이 허위일 가능성이 크다는 의혹도 증폭되고 있다.


북측의 설명 요지는 ‘군사경계지역으로 들어온 박 씨에게 정지 요구를 했으나 박 씨가 금강산해수욕장 방면으로 1km가량 도주해 발포했고 그 시간은 오전 5시’라는 것이다.


그러나 12일 발표된 북측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의 담화에는 ‘1km 추격’이란 내용이 빠졌고 발포 시간도 10분 앞당긴 ‘오전 4시 50분’으로 바뀌었다.


한 북한 전문가는 “북측 초병들이 자신들의 실수 등을 감추려고 허위 보고를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부형권 기자 bookum90@donga.com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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