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변에서의 냉각탑 폭파는 역시 통큰 김 정일 위원장의 각본이었다. 세계 뉴스맨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폭파 쇼는 역시 예술성이 뛰어 난 김 정일 위원장만이 할 수 있는 대단한 발상이었다.
그것도 중국에 핵신고서를 제출하는 시간도 외교부 퇴근 시간(오후 6시)을 기해 6시 30분 전인 5시 30분에 제출했다는 쇼 역시 대단한 김 정일 위원장의 연출 기획술이었다.
앞으로, 냉각탑 해체에 이어 새로운 미국의 추가 폭파(?)요구가 있을 것이다. 이번 경우는 테러지원국 명단 삭제 + 적성국 교역제재를 해제하는 소득이 있었으나 미국과의 수교 등 외교적 관계발전을 하려면 또 다른 폭파시설물이 있어야 한다.
김 정일 위원장은 가능하면 휴전선 철조망을 폭파하고, 정치범 수용소 중 몇개만 놔 두고 모조리 폭파하는 제2의 쇼가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이 김 정일-부시 양국 정상회담이 열린다. 김 정일 위원장, 결단을 내릴 수 있나 ?
부탁.... 비행접시, 미확인 비행물체가 부쩍 심하게 나타난다. 무슨 징조일까 ? 범상치 않다. 약 50년 전 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던 비행접시가 이제는 보란듯이 지구촌에서 에어 쇼를 하고 있다. 그것은 영변 원자로 냉각탑 폭파 축하 에어 쇼일까 ? 외계인 도발이 있을 것 같다. 핵무기를 더 개발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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