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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북한 로동당, 왜 그러나 ? (남측 접근법 고쳐야 돼) 6/14/2008
< 해  설 >

*   풀리지 않는 북한의 대남전략 그 수법
*   북한발전 카드도 반발하는 깡패기질
*   [비핵개방3000]공약 취소 [핵보유 폐쇄 -3000] 되어도 관심없어




노스 코리아는, 이 명박 대통령의 [비핵개방3000]에 대해 본격적인 불만 토로를 하고 있다. 최근 북한이 MB 정부를 비판하는 요인들을 분석하던 중 지난 달 평양을 방문했던 미국 LA 민주평통 팀들이 현지에서 확인했던 사실 중, 문제의 [비핵....} 공약이었음이 불만요인 중 근간이 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던 것. (미주통일신문 인터넷 판 뉴스 참조)


오늘 북측이 또 이를 물고 널어졌다는 사실을 볼 때, 북한 정권 자체가 문제라는 점이 발견된다. 이 명박 정부가 관련 공약 등 재검토 발언은 결국은 남북, 혹은 북남관계를 심도있게 분석, 대책을 마련하자는 의지 였다. 그것은 북한체제를 붕괴시키겠다는 전략은 더더욱 아니었다. 그 핵을 포기하면 당근이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 였다.


그러나, 북한이 이를 이해하지 않고 종전의 무조건적인 퍼주기가 아닌 '행동 대 행동' 식의 거래방식에 격분한 것이다. 이는 그들 자체가 원했던 '행동 대 행동'이 아니었던가 ?  어제부터 베이징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회담에서도 북측은 '행동 대 행동' 전술을 전개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일본에 대해선 일체 일언반구도 못하는 주제에, 왜 남한 정권에 대해선 사사건건 시비 인가. 왈가왈부를 하는가 ?  이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남한이, 앞으로 북한개방이 진행될 때 북한의 경제발전에 협력하고 소득을 3000 달러 까지 향상시켜 줄 수 있다는 민족동포애를 무시하고, 당장 북한정권이 무너지는 시늉을 내면서, 거기다 남북한 진전을 가로막고 난도질을 했다니, 북핵 해결 방도를 방해 했다느니, 대결상태로 몰아갔다는 비판은 문제적이라는 것.

노 무현-김 정일 간의 소위 10.4일 선언이 왜 튀어나오나. 6.15 공동선언 이행하라는 요구는 왜 하지 않았나 ?  돌아가면서 남한을 괴롭히는 북한집단은 정말 난해하다.

북한 언론매체라는 것들이 시종일관 남한체제를 흔들고 체제를 손상시키는 도구로 악용되는 지난 30년, 40년, 50년 간의 태도를 볼 때 아주 실망이다. 정말 상대하기 힘든 민족이다. 북측이 희망의 나라가 되라고 간구하는 기도소리도 듣기 싫어 난도질을 한다면 누가 북한에 대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겠는가 ?

북한정권은 다시 한번 10.4 선언, 6.15 공동선언문을 해석하라. 그것이 두 개의 체제가 오로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 흡수되는 합의사항이었던가를. 그 정도의 두뇌로 남한과 대화한다는 자체가 문제 다. 그런 식의 공동선언문, 공동성명들이 기본적으로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북한정권이 인정해야 한다.


이젠 그 따위 성명문 등을 발표하지 말라. 그것은 시간낭비 다. 사기 다. 속된 표현을 하면 생쇼 다. 그러한 성명을 통해 타인들에게 마치 두 체제가 하나가 된다는 양 기망, 사기행각을 한다는 사실이다. 남한도 마찬가지지만 북측도 정신 차려라. 낮은 단계, 높은 단계의 연방제 등 그런 식의 술수는 부리지 말라. 느슨한 연합제도 북측엔 먹히지 않는다.

상호 시간낭비를 하지 말고 각자 자기 갈 길을 찾아가는 것이 편안하다. 북측은 남한에 대해 미련도 버려라. 북측이 언제 남한을 생각했었나 ? 북측도 남한에 달러를 보내 주었나 ? 남한을 지원할 생각도 말고, 북한이 스스로 생존의 길을 찾아 나서라.

우는 아이에게 젖을 주는 것도 싫다면서 욕설을 퍼 붓는 북한은 아직 멀었다. 강성대국, 핵 보유국가 환상에 사로잡힌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자신의 생존유지철학에 따라 살아가라. 비핵개방 3000, 없던 일로 하자. [핵보유 폐쇄 -3000]이 되어도 남한은 그 책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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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남북합의 난도질… 반민족적 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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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10.4선언 이행 촉구… 대남기구 조국전선, 6.15선언 8주년 호소문서 주장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조국전선)은 6.15공동선언 발표 8주년을 하루 앞둔 14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10.4선언의 이행의지를 밝히라고 촉구했다.
조국전선은 이날 남.북.해외 동포를 대상으로 발표한 호소문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그 무슨 재검토를 떠들며 10.4선언과 그 이행을 위한 북남합의를 난도질하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조치들을 모조리 정지시켜 버린 것은 반민족적 폭거"라며 "범죄적 책임에 대해 민족 앞에 사죄하고 10.4선언을 인정하고 이행할 것에 대한 의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기구는 현 정부의 '비핵.개방 3000'구상에 대해 "북남관계의 전진을 가로막고 핵문제의 해결을 방해하며 북남 사이에 대결을 격화시키는 반통일적 궤변"이라며 "한미관계 우선론을 제창하는 것은 북남관계를 종속물로 만들기 위한 반민족적 범죄"라고 비난했다.


조국전선은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후 지난 8년간 북남관계 발전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했다"며 "특히 지난해 10월 수뇌상봉과 그에서 채택된 10.4선언은 6.15의 위업을 이어나가며 그 정신을 구현하여 평화번영의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새긴 또 하나의 자랑찬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이 단체는 "반통일 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6.15 이후 수년 간이나 지속되어온 북남대화들이 모두 중단되고 협력사업들에 차단봉이 내려졌다"며 "북남관계와 조선반도 정세는 예측할 수 없는 엄중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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