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민들을 상대로 {우리 조선은 일본과 미국과 수교한다...수교하면, 앞으로 우리 조선은 현대화 건설에 총력을 다 하게 된다. 우리도 중국처럼 천지개벽이 된다....}는 자신감, 확신을 시켜 줄 것이며,
2. 아래 기사를 로동신문 등에 게재, 대대적으로 선전을 하면서 탈북을 준비하는 인민들을 설득, {조금 만 더 고생하자... 고난의 행군을 하자... 천지개벽의 날이 다가왔다.....}라고 말하라.
3. 남한에서 끌고 온 포로, 억류자들을 일본인 귀국조치 처럼 남한에도 적용하여야 한다. 물론 조건을 제시하라. 달러, 혹은 물량을 공급해 달라고 당당히 요구하라. 남북관계는 국군포로, 민간인 납치인 석방이 핵심 과제 다.
이상, 위 3가지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 조치하여야 한다. 로동당은, 인민들에게 억압, 강요만 하지 말고 "잘 사는 나라가 된다"는 확신을 심어주어야 한다. =================================================================================
탈북자 80% "남한생활 경쟁 치열해 힘들어" //////////////////////////////////////////////////////
실천신학대학원 탈북자 설문조사 결과 연합뉴스
탈북자들은 5명 중 4명 꼴로 ’남한 사회의 치열한 경쟁이 매우 힘겹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차라리 북한에서 살았을 때가 좋았다’고 생각하는 탈북자들이 10명 중 2명 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실천신학대학원이 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사회 통합의 관점에서 본 통일’이라는 연구 과제 발표에서 정재영 종교사회학과 교수는 탈북자 44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문 결과 ’남한 사회의 치열한 경쟁이 매우 힘겹다’는 질문에 80.4%가 ’그렇다’고 밝혔다.
또 ’차라리 북한에서 살았을 때가 좋았다’는 질문에는 18.2%가 동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한 사회에 대한 인식에서는 ’남한 사람들에게 이질감을 느낀다’(긍정률 44.4%)거나 ’북한 사람들이 남한 사람들보다 인정이 많다’(긍정률 47.3%)고 생각하는 탈북자가 많았다.
정 교수는 ’남한 사회에 적응하는데 교회의 도움을 받았다’고 동의한 탈북자의 비율이 평균 49.1%, 5점 척도의 경우 평균 3.23으로 “낮게 나타났다”고 평가하면서, “일부 교회에서는 교회 출석률에 따라 현금을 지급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자기 교회 중심적이라 새터민의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교회가 남한 사회에서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질문에는 67.3%가, ’남한의 교회가 통일 과정과 통일 이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질문에는 68%가 각각 긍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 교수는 “교회는 통일 후 남북한 사회구성원이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규범 및 가치체계를 모색해야 한다”면서 “본래의 기독교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 및 규범이 통일된 국가의 가치 체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회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입력 : 2008.06.13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