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 26일 서울에서는 '김 정일 유고설'에 대한 소문이 확산되었다. 27일 현재 그 유고설에 대한 사실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이번 소문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를 무력화 시키려는 보수층의 조립품인지 더 두고 볼 일이다.
과거 1984년(?) 김 일성 사망 쇼는 북한 당국에서 그 반응을 첵업하고 자 후전선 북측 비무장 지대에서 확성기를 통해 대남비방 방송을 중지하고 장송곡을 내 보내 당시 서울 측에서 김 일성의 사망으로 일시 오판한 적이 있었으나 김 정일 경우는 유고 관련 설은 처음이다.
그동안 김 정일의 건강문제로 이런 저런 수술 등 뉴스는 있었으나, 유고 관련 뉴스는 없었던 점을 볼 때 26일 관련 소문의 진원지는 북경, 일본이 아닌 수도 서울에서 보수층에서 촛불집회를 잠재우기 위한 목적에서 유포하지 않았나 하는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