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조금 전 조선일보 인터넷 뉴스 판에 나온 기막힌 사진 ㅡ .
이것이 어느 나라 스토리 인가 ? 동족이 동족을 끌고 가 억류하고.... 강제체류 시키고... 캬아... 좋은 나라 다. 이런 피해 사실을 알고도 자기 국민을 찾아오지 않은 정부, 이것들이 모두 미쳤나 보다. 테러집단에 당근을 퍼 줄줄은 알고, 자기 몫은 찾지 않는 이상한 정부, 그 민족성들.
그래서, 이 명박 정부가 때늦게 나마 '실용대북 정책'을 펴고 있는 것. 남북발전의 전제조건은 피랍인 귀환이다. 북한이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중국에 이어 북한에도 대지진이 일어난다. 두고 보라.
======================================================================================== "여기 있네, 우리 아들 맞네… 아직 살아있답니까"
● 사진으로 돌아온 납북어부 31명… 가슴치는 가족들
82세 노모, 아들 숨진사실 모르고 반색 "유골이라도… 제삿날이라도 알았으면" 안준호 기자 libai@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아버지 맞습니다. 살이 많이 빠져서 얼굴이 반쪽이 됐지만 아버지가 틀림없습니다."
1975년 8월 동해상에서 조업 중 납북된 오징어잡이 어선 '천왕호' 선원 박시동(납북 당시 32세)씨의 아들 용근(44)씨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강원도 강릉에서 만난 그는 본지가 단독 입수한 납북어부 31명의 빛바랜 사진을 뚫어져라 바라본 뒤, 자신의 품에서 프린트한 사진 한 장을 꺼내 비교했다. 아버지 박씨가 납북되기 3~4년 전에 찍은 증명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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