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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김 정일 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 이럴 수가..... 남한 대통령을 모독하다니.... 4/27/2008
<일요일 아침에>



1.  반통일 골동품,
2.  얕은 수,
3.  요술을 걷어치워야 한다,
4.  분열을 영구화 하기 위하여...,
5.  오물장에 처 박힌 것,
6.  불안감과 초조감의 집중적 발로....,
7.  일자 무식쟁이, 정치 몽유변 환자, 알뜨기..... ,

위에 적시한 7항의 문장은, 4월 17일 이 명박 대통령의 [남북한 상호 연락 사무소 설치]제안에 대해 4월 26일 북한의 거절 표현이다. 그러니까, 북한당국은 오늘 이 같은

1.  저질의 표현,
2.  남북 관계 발전을 위한 남한의 애정과 노력에 대한 배신행각,
3.  북핵개방 3,000 달러 국민소득 보장에 대한 남한의 배려를 무시한 배은망덕한 조치,
4.  자주적 통일을 위한 남북한 간의 합의서들을 북측이 스스로 파기해 버린 천인공로할 사태,
5.  북한인권 향상, 체제개방을 할 수 없는 겁쟁이 북한정권의 실체 노출,
6.  서울-평양에 상주 직원도 두지 못할 주제에 연방제 통일을 기도하는 무식쟁이 북한정권 드러 나,
7.  받아 챙기는 짓만 하는 마적단 근성, 협박 공갈 미사일 위협으로 체제유지 하는 악질 깡패 정권,
8.  피를 봐야 정신차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허세 교만 오만의 극치는 천벌받을 터......


오늘 미주통일신문은 4월 17일 제안, 그 후 10일 만에(북한은 항상 전략전술적인 협상 대화의 수법이 있다) 응답을 보내 왔다는 자체부터 아주 상습적이고 간악한 고전적 수법을 답습하고 있음을 재발견했다.

이러한 북한의 관행, 그 수법은 40년 전 부터 자행된 '자주적 통일을 위한 북한식 논리'이기 때문에 크게 실망할 것은 없으나, 북측이 남한 정권의 이동 등에 따라 1희1비 하는 대응전략에 피로감을 느끼게 한다.

쉽게 말해서, 이 명박 정부건, 박 정희 정부였건 간에 모두 남북한 공존을 위한 돌파구 마련이었음에도 북한은 체제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체제에 영향이 미치는 제안들에 대해선 무자비하게 정면거절, 거부했던 사실들을 주목한다.


오늘 위와같은 저질의 표현, 용어들도 어제 오늘에 비롯된 북한의 저급품격이지만 그러한 보도문들이 결국은 세계언론에 까지 알려지게 된다는 점을 인식하면서도 소위 북한 최고의 언론매체에 종사하는 자들의 논설 비평문 실력이 아직도 그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것은 한심한 일이다.

북한이 개전의 정(情), 개과천선을 의사가 없다면, 오늘 처럼 저질의 표현능력 밖에 없다면, 우리가 앞으로 6. 15 공동선문을 이행하는데 있어서 북한의 인성, 심성, 진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파악해야겠다. 배곺은 동족에게 떡을 주어도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 6.15 공동선언 따위는, 정말 반통일적인 골동품이며 얕은 수, 요술이며, 분열을 고착화 하려는 것이며, 오물장에 처 박힌 것이며, 불안감과 초조감의 집중적 발로인 것이다.


김 대중-노 무현식의 대북 퍼주기만 기대, 호응하는 북한체제가, 이 명박 정부의 더 큰 대북포용 정책추진 의지를 모르고(로동당 '테스크 포스'팀이 아주 무식하니까)이 명박 대통령을 '얼뜨기'라는 등 모독발언을 했다는 것은, 북한체제 자체가 문제점을 안고 있어 6.15 공동선언 추진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라는 것이 드러났다는 것.

문제의 남북상호 연락사무소 설치는, 남북화해 협력추진에 필요한 창구이며, 그 창구를 통한 상호연락업무가 효율적이며, 경비 등을 정감할 수 있는데 이를 거절한 북한의 불안감과 초조감의 발로가 얼마나 심각한가를 그대로 노출시킨 것이다. 그 통 큰 정치가, 강성대국이라는 것이, 우리 민족끼리의 개념과 대안이 그 정도라면 우리는 애당초 만나지 말았어야 할, 민족이었다. 애시당초 우리는 '통일을 지향'할 수 없는 상극의 이념이었기 때문에 쌀, 비료, 달러 지원을 하지도 말았어야 했고, 또 우리는 적십자 도장을 찍어 화물선에 선적도 하지 말았어야 했다.


정 주영 회장이 보낸 황소 1001마리를 잡아먹고 영양보충을 한 북한당국이 남한의 배려에 감사하지 않고 욕설로 응답한 오늘의 행각은, 북한정권은 한민족이 아닌 마적단 피가 섞인 잡종 민족 임을 선언한 것이다.

오늘 이후, 다시는 그 아가리를 통해 "6.15 공동선언을 이행하라"고 노래 하지 말라. 너희들은 그 같은 공동선언문을 낭독할 자질도 없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북한의 사태, 남한이 퍼주고도 귀싸대기를 맞은 오늘의 상황은 실로 비참하다.

일자 무식쟁이, 정치 몽유병 환자..... 라고 우리를 비방, 모독을 한 북한, 그것은 남한 국민들에게 적용된 모독행위 였다. 이런 북한의 근성을 알면서도 진행하려 했던 연방제 통일안이 김 대중이 지시대로 1단계 진입을 했다간 줄초상이 날 뻔했다.

남북한 연락사무소 설치를 하자는 제안에 대해서, 악마들의 소리를 낸 북한이라면 [북한인권 향상하라, 정치범 수용소를 개방하라, 이산가족 자유왕래를 하자....]라고 제안을 했더라면 어떤 욕설이 나왔겠는가.

북한, 그 체제는 그렇게 살다가 피를 흘리고 끝장나야 할 우리식 사회주의 인민공화국 이다. 다시는 쌀, 비료를 구걸하지 말 것이며, 장관급 회담이니, 총리급 회담이니 하는 따위의 제안을 하면 그 아가리를 잡아 찢어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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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北), 연락사무소 거부

임민혁 기자 lmhcool@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북한은 26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서울과 평양에 상주 연락사무소를 설치하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제안을 "반통일 골동품이자 북·남 관계 악화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얕은 수"라며 거부했다. 이 대통령이 지난 17일 미국에서 이 제안을 한 이후 나온 북한의 첫 반응이다.

노동신문은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 요술은 걷어치워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연락사무소 설치는) 이미 오래 전 남조선 선임자들이 분열을 영구화하기 위한 방패로 들고 나왔다가 오물장에 처박힌 것"이라고 했다. 또 "이명박 패당은 6·15 이후 북·남 사이에 이룩된 모든 것을 뒤엎으려 했고 그 결과 여론의 비난과 규탄이 세차게 터져 나왔다"며 "연락사무소 제안은 불안감과 초조감의 집중적 발로"라고 했다. 노동신문은 이 대통령을 "일자무식쟁이" "정치몽유병환자" "얼뜨기" 등으로 표현했다.

입력 : 2008.04.2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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