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비밀
  
 
   NORTH KOREA NEWS  
수 신 : 김 정일 국방위원장 (남북 연락사무소 설치, 일단 수용 하세요) 4/19/2008
2008년 4월 19일


수 신 :  김 정일 국방위원장

남한 대통령 이 명박 씨가 미국에서 터뜨린 남북 연락사무소 설치 제안은, 시기-장소 문제에서 위원장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으나, 이 제안을 받아 들이는 '맞받아 치기'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 입니다.

박 정희 정권 때 부터 오늘까지 우리 남북한은 무수한 회담 제의 등등을 했으나 크게 진전된 것이 없으나 최소한 20년 전 냉전시대와 비교하면 한반도는 엄청 난 변화를 가져 왔습니다.

그 중, 북한의 테러행위들이 중단되었고(숭례문 등 방화, 실종 사건에는 북한의 개입이 없을 것으로 믿으면서), 차단된 철로가 개통되었고, 인적 교류가 있었습니다.


이번 경우는 이 명박 대통령 및 통일부 장관들이 약간 오바하여 위원장의 심기를 건드렸으나 그것은 결코 북한을 코너에 몰겠다는 것은 아니고 이 명박 정부의 색갈이 의심을 받았기 때문에(이 재오 등 성향 때문에)이를 불식시키기 위한 액션이었던 것으로 해석 합니다. 이해 하셔야 합니다. 북한도 마찬가지 입니다.

각설하고,

이 명박 대통령이 남북 연락 사무소 설치 제안에 대해서,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거절하지 말고, {좋다, 보내라우. 받아 주겠어 ! }이렇게 화답 해 주시길 바랍니다.

즉, 연락사무소 설치 제안을 수용할 경우 북한의 이점은,


1.  대내외에 북한의 개방화 신호탄이 되며,

2.  연락사무소 설치 조건으로 한국의 외환은행들이 평양에 진출하고,

3.  쌀, 비료 등 지원을 위해서 서울까지 내려 올 필요 없이 평양에 설치된 연락사무소(남측)를 통해 요구할 수 있으며,


4.  모든 남북대화 창구를 연락사무소로 일원화 하여, 원활하고 생산적인 남북관계 개선, 발전을 위한 창구활용


등에 잇점이 있는 것으로 사료 됩니다. 물론 그 같은 남측의 제안에 대해 조건부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특히 이 명박 대통령의 취임 후 여러가지 대북 관련 발언들을 총분석 했을 때, 강경한 목소리 톤은 높았으나 오히려 김 대중 정권 때 처럼 실익이 있을 수 있다는 장점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북한도 -결국은 경제 관련 지원이 관건이다- 남측지원을 받아 챙기지만 말고 이 명박 대통령의 체면을 세워주면서 '행동 대 행동'을 하자는 것 입니다. 북한도 이제 화답, 답례용 선물도 준비 하셔야 합니다.


국군포로를 내려보내지 않는 이유가 무엇 입니까 ?  1인당 30만 달러를 요구 했습니까 ?  그래서, 남한에서 거절했습니까 ?

여하튼 위원장이 그 국군포로들을 남한으로 내려 보내주면 세계적인 뉴스의 초점이 됩니다. 그것만 실행해도 북한의 인권문제가 풀리고 있다는 인식을 받습니다. 그 늙은 국군포로들을 내려 보내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 발상의 전환, 김 정일의 통 큰 정치를 기대 합니다.


결론은,

남북 연락사무소 설치, 남측에서 위장 간첩들이 올라 와 근무한다 하여 북한체제가 붕괴되지 않습니다. 남한과 미국은 북침 하지 않습니다. 7월 경 핵문제만 풀리면 남북 연락사무소 설치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 십시오. 이 명박 대통령이 미국에 가서 한건 했으나, 그것은 애교로 봐 주십시오. 이 명박 대통령은 취임 불과 3개월도 안 됩니다. 자신의 입지를 넓히려는 마음을 우리가 이해하여 주어야 합니다.


앞으로 남한은 김 대중, 노 무현 같은 시대가 부활하지 않습니다. 김 대중, 노 무현은 전자개표기를 통해 사기정권을 장악했던 것이며, 이 명박 대통령도 노 무현의 특별 배려로 살아 난 사람입니다.

김 정일 위원장이 이를 잘 '관리'하면 이 명박 대통령의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있습니다. 남북한 연방제 1단계 진입 같은 낙관은 하지 말고, 남북공존을 통해 북한의 체제안정, 경제부흥의 기초를 다져야 합니다. 이 명박 대통령을 역으로 이용하십시오. 일단 연락사무소 설치 제안을 수용하십시오. 남측 실무자를 평양으로 불러 관련 제안을 분석하고 설치에 동의 하십시오. 남측에서 연락원들이 올라온다 하여 체제위기는 없습니다. 걸 기대 합니다.


미주통일신문 TV 대표

 

 
Today:
Total:
 
   NORTH KOREA NEWS  |  SOUTH KOREA NEWS  |  U.S. NEWS  |  NEWS IN ENGLISH  |  커뮤니티  |  L.A.생활  |  전문가 상담  |  Contact Us  |  About Us
Copy Right (c)  1999-2010  www.unitypress.com  Info@unitypress.com            web design by Stouch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