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cus> [남북사무소 설치 제의] 李대통령, 北에 서울.평양 연락사무소 설치 제의 (DJ가 코치하는 듯...)
( 독자 여러분, 관련 주요 기사를 즉각 올리지 못해 죄송 합네다. 오늘은 본 기자가 아주 바쁜 날이었습네다. 컴퓨터를 칠 시간이 없었습네다. 이해 바랍니다. 지금부터 생각나는 대로 올라 갑네다)
< 초 점 >
이 명박 대통령이 미국에서 언론 플레이를 했다. 아래 기사 대로 [서울-평양에 연락 사무소 설치]제의는 미래지향적 차원에서는 아주 훌륭한 아이디어 였다. 그 실현 여부는 미확인.
그것은, 이 명박 대통령이 김 대중의 코치를 받은듯한 느낌이다. 사실인가 ? 여하튼, 이 대통령의 그 같은 제안에 대해, 미주통일신문은 다음과 같이 논평 한다.
1. 그러한 중요한 민족적 문제를, 국내에서 혹은 대북특사를 통해 사전 협상을 하지 않고, 태평양을 건너 가서 불쑥(?) 던지는 식의 제안은 당장 성공할 수 없다.
2. 이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에서 본다면, 단 한가지 뿐이다. 북한-미국 간의 핵 담판 후를 의식한 '선제공격'인데 제안 장소 설정에서 착각, 불능으로 끝날 것 같다.
3. 최근 개성공단 남측 직원들 까지 북측으로 부터 강제 퇴거조치를 받은 상황에서, 그 같은 제안은 선언적 의미에 불과하다.
4. 지금 남북상황은 연락 사무소 설치가 급선무가 아니다. 북한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전혀 체제에 도움이 되지 않아 성사 기대가 어렵다.
5. 북한은 지금 연락 사무소 설치 보다 미국으로 부터의 크레딧 받기가 우선이며, 남북관계 발전은 미국-북한 간의 관계정상화 후 5년 이상을 대기해야 할 것 같다.
그러므로, 지난 30년 전 부터 서울의 대북 관련 제안들이 북한정부에 일체 먹혀들어 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이번 연락사무소 건(件)은 단발성에 그칠 공산이 크다. 그러한 제안이 성사 되려면 반대급부가 없는 한 북한정부는 그 제안을 수락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
이 대통령이, 특히 그러한 제안을 미국 땅에서 터뜨렸다는 자체가 넌 센스 이며, 김 정일 위원장을 화나게 했을 것이다. 그러한 제안은 밀실에서 이루어 진 후 동시 발표를 하는 것이 원칙인 바, 서울의 경제력을 과시하면서 평양을 압박하는 그 같은 미국에서의 이벤트 형 전술은 북한체제의 속성을 모르는 무지의 행동이었다. 아직도 북한 체제의 본질과 성격을 모르는가 ? <배 부전 기자 simon@unity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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