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파일>
* 민주화 이후 다라 진 교도행정 등 아주 우수한 편
* 구치소 내의 의료수준은 일반적 인 환자 치료엔 이상 없어
서울 구치소에 수감 중인 정 대철 전 민주당 대표가 최근 면회자들에게 {서울 구치소에 3천 500여 명의 수감자가 있는데 변변한 의사가 없다. 이래선 무슨 교정행정이 되겠느냐...} 라고 쓴소리를 했다고 하는데, 미주통일신문의 경우 정 대철 쓴소리는 잘못 되었다는 것.
왜냐하면, 본지 기자가 지난 1999년 12월 서울 구치소에서 약 5개월 간 수감되어 있을 때 구치소 내 의료행정을 직접 체험한 사실에 의하면 "그 정도의 의료 시스템이면 합격점"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당시 기자의 눈에 비친 서울 구치소는 과거의 교도행정과 다르다는 수감자들의 평을 들었고, 특히 급식은 중류급에 속할 정도로 우수한 메뉴였다.
특히 의료지원은 감기 환자에서 부터 치아, 안질환자 까지 내과 외과 담당 의사들이 분담, 주사 등을 투입했으며 야간에도 아픈 환자가 발생할 경우 교도관들이 긴급처방 약을 무료 제공했으며 환자들에 대한 서비스는 100프로 만족은 하지 않아도 교도소 의료시설 수준에선 만족할 만 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한 중국동포는 당시 기자에게 "이 정도의 구치소는 모텔 수준 이다. 음식도 잘 나오고, 병원 치료도 잘 해 주기 때문에 중국에 가고 싶지도 않다"고 웃으면서 코멘트 했었다. 어쨌든 수 억원 씩 돈을 만지던 대형 금배지들의 눈에는 서울 구치소 의료시설이 불만족 할 수 있으나 민주화 된 이후의 서울 구치소 환경과 서비스가 모텔 수준이라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교도관들도 예전처럼 포악하지 않고 도리어 수감자들의 눈치를 보는 형편이 되었다는 점도 인정해야 한다.
서울 구치소 수감 중 가벼운 감기 몸살 두통 소화불량 수면부족 등 현상은 거의가 앓는 수감자들의 고질병이며 중환자 등이 발생할 경우, 구치소 측은 즉시 일반 병원으로 후송하기 때문에 서울 구치소 안에서 치료를 받지 못해 죽는 환자는 없으므로 서울 구치소의 의료 환경을 무책임하게 비판하면 곤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