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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KOREA NEWS  
한국 국방부 관계자들에게 1/22/2004
이번 주 25일 밤 10시 30분, 미주통일신문 TV방송은, 그동안 제기되었던 북한 남침용 장거리 땅굴 관련 뉴스를 종합합니다. 이미 국방부에서 확보한 정보 자료들이긴 하나, 여긴 미국이기 때문에 교민들에게 알려 야 할 책무가 있어, 방송을 하니 월요일 본사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체크 해 보시길 바랍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김 일성 지시에 따라 1953년 경 부터 착수한 남침용 땅굴은, 현재 장기 30년, 단기 10년 기간을 계산하더라도 수 십개의 땅굴이 "이미" 서울을 통과했다는 사실입니다.

1. 국방부에서 땅굴 실체를 부인하는 것은 "상부"의 지시로 알고 있으며, 그 상부는 좌익세력으로 판단하며,

2. 문제는 땅굴이 1- 8개 정도가 아니라, 수 십개가 서울 주요 도심을 통과했기 때문에 이를 절개작업을 하는 것도 무리 일 것으로 판단합니다.

3. 그러나, 북한의 대-중-소형 땅굴이 수원-오산- 대전 이하 까지 파고 내려 갔다는 사실을 중시하고 일부 땅굴 출구가 서울 외곽 산악지역에 있다는 사실이며,

4. 땅굴 속에서 나온 북한제 건전지, 쇠줄, 시멘트 덩어리, 사람 목소리, 갱차 소리와  김 진철 목사가 제시한 각종 증거물과  윤 여길 전 국방장관 과학기술 담당 보좌관, 김포 후평리 김 천환 민간인, 고 정 지용 보안사 출신의 증언들만 해도 땅굴 실체는 존재한다고 봐야 합니다.

5. 민간인들이 보상금을 노리고, 사기꾼 운운 하면 당신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이번 주 방송은 본사가 재탕을 하지만, 참고하여 대책을 세워 주시길 바랍니다.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는 현재의 상황, 그래서 미군이 철수하고 있는 것 입니다. 서울을 적화하도록 방관하는 국방부가 되어선 안됩니다. 어제 밤, 본사 기자가 대한민국 [건군사]를 주욱 읽고 난 소감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독립군 정신을 계승한다는 국방부가 조국을 적화하는데 협력한다는 것은 열 두번 천발을 받을 것입니다.

세상이 변했다고 구정에 일선 지역의 군인들이 한복을 입고 떡국을 먹고 놀아나는 꼴이 더욱 가증스러웠습니다. 당신들, 국방부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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