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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김 계관 외무성 부상, 이 추측 기사가 맞습네까 ? 3/21/2008
UN 주재 '박 길연' 대사, 평양으로 ? (북핵 타결 임박 ?)  


유엔주재 북한대사 박길연 4월에 바뀔듯

북한 핵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박길연(65.사진)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대사가 다음달쯤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 외교가의 한 소식통은 19일 "박 대사가 4월이나 5월에 북한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박대사의 교체가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 보다는 박대사가 2001년부터 유엔대사로서 오래 일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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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주재 북한 대표부 총책 박 길연 대사가 내달 평양으로 귀임한다는 설. 그가 미국을 떠나는 이유는 중대한 과오, 실책 때문이 아닌 모종의 전략 차원 인 것으로 21일 잠정 분석 중.

박 대사는 약 20년 간 재임 중 북한의 대외 정책들을 성실히 수행했고, 북핵 위기 상황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처, 만만치 않은 외교관으로 노하우를 다졌다. 그는 현재 65세. 은퇴 나이.


김 정일 위원장이, 그를 평양으로 복귀명령을 한 것은 올 연말까지 처리할 북핵 문제에 관련, 박 대사가 미국에서 다진 노하우를 평양에서 테스크 포스(TF) 팀에 합류시키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론이다. 신임 대사는 북핵 타결 후를 대비한 김 정일 최측근 젊은 참모가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 <배 부전 기자 simon@unity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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