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로동당, 안된다. 이 사실들이 인터넷을 통해 외부에 공개되는 21세기에, 탈북자 압송, 처형만으로 해결이 안된다. 누가, 쿠데타를 못하나 ? 병신들....)
< 사 설 >
4일 조금 전 보도된 조선일보 [두만강 심청] 사진은 우리가 지난 20년 이상 지켜 본 북한의 실상 보다 더 극명하게 확인시켜 준 특종이었다. 우리는 북한이 식량 부족(부족상태를 일부러 자초한 것. 인민통제 수단으로 적대계층의 탈출 등을 방기한 것) 등으로 300만 명 이상이 굶어 죽었고, 여자들의 매춘, 노예, 심지어 인신매매 등 뉴스를 접(接)했으나, 오늘 조선일보의 사진 한 장에서, 평소 느꼈던 북한감정이 폭발했다.
먹지 못해 죽어가는 부모 형제들을 살리겠다고 북한 거주 여성들이 중국인 원족들 등에게 씨받이 또는 매춘에서 인신매매로 확대되는 사태는, 헌법상 북한인민 까지 국가보호가 어렵다 할지라도 광의의 해석상, 그들은 우리의 동포이기 때문에(이산가족 측면에서 보면 그들은 우리의 국민이다. 강대국에 의한 분단 조치로 일시(?) 헤어 진 남북상태 이지만, 분단지역에서 이산가족들이 엄연히 실존하는 한 모두가 가족, 동일 국민으로 볼 수 있다)남한 정부가 무작정 기다릴 수 만 없다는 긴박한 상황인 것으로 재확인 되었다.
그들이 식량 등 구입을 위해 매춘을 하거나 매매되는 노예상태도 문제이며, 겨우 500달러 정도에 남자에게 팔려가는 우리 북한 동포들이 있다는 것은 김 정일 지도자가 얼마나 악질인가를 알 수 있고, 그 보다 김 대중-노 무현 이 인간들이 더 악질들이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는 것이다.
대북포용 퍼주기 정책이 1년도 아닌 10년 이상을 했다면 지금 쯤 북한사회는 비단 옷에 고기국을 먹어야 할 것이 아닌가. 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를 관람한 족속들은 누구인가. 북한의 당, 정, 군 고위층의 가족들만이 즐긴 필 공연에서, 그 장막 이면에는 표정도 없이 굶주린 동포들이 있었고, 불란서 제 등 명품을 걸친 족속들이 있었다는 북한의 양극화 현상도 충격적이다.
어쨌든, 아래 사진을 다시 읽을 때, 이제 우리는 유구무언이 되었다. 그 상황을 실제 사진으로 확인한 이상 우리는, 북한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해야 한다는 충격에 해어나지 못한다. 그들이 시종일관 주장, 선동했던 "조선은 하나 다... 민족통일, 자주통일, 외세배격, 우리 민족끼리.... 연방제 통일..." 을 수용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러한 남북연방제는, 국민들이 굶주리고 사람을 잡아먹는 인육파티를 하고 부모와 자식을 먹이기 위해 생명을 걸고 두만강을 건너는 가족들이 있는 지상천국이라면, 또 처녀들이 단돈 500 달러에 몸을 팔거나 인신매매에 거래된다면, 우리는 이를 결연코 거절한다. 낮은 단계, 느슨한 남북간의 통일론은 완전 사기라는 사실을 천명한다.
21세기 오늘 한반도 위 38도 선 이북에선 세계 각국의 원조를 공짜로 받아먹으면서도 국민이 먹고 사는 최소한의 기본권을 보장해 주지 않고 특권층들만이 이해도 못할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는 이 놀라운 파라독스, 이율배반에 우리는 치(齒)를 떨었다. 그것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며, 한민족 공동체 통일방안을 내 놓고 북한체제를 비판한다는 미주통일신문이 통일정책 추진의 걸림돌이며, 눈에 가시였다는 노 태우-김 영삼- 김 대중-노 무현 집권세력이었단 말인가.
[크로스미디어] '중·북 국경 인신매매' 현장취재
'빚 절반 갚아준다'는 말에 중국 노총각 씨받이로
[동영상] 브로커에 이끌려 팬티만 입고 강건너…
중국 40대 조선족에 북한 여자 산 이유 물으니…
4만6000원에 중국으로 팔려가는 '북한의 딸들'
중국 등 제3국에 탈북자 4만명… 인권유린 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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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박 정부의 각종 실용정책은 탄력을 받고 있으며 특히 경제 물가분야에서 실용적 대안을 마련하고 있으나, 이를 병행하여 북한주민들의 자유권적 기본권 및 생존권적 기본권을 보장하는 모종의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우리는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북한의 참상을 이상 더 좌시할 수 없다. 그러한 참상은 지옥의 끝에 까지 온 상황이다. 말로만 "군복을 자랑스럽게 만들겠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군대에서 시작이다....인류공영에 이바지 하고...}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물론 대통령은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인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남북정상 회담은 하겠다.... 정치적 회담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국민세금 중 약 1/4을 국방비에서 전용(?) 사용한다면, 군인들이 명예 존중만 중요한 과제가 아니라 국군의 창설목적, 그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남북관계 등을 고려 '주적'이 증발한 현재의 남한 상태는, 이 같은 북한 참상에 대해 어떤 대책을 수립할 것인가. 누구 말대로 '군대에 가서 군복 입고 월급 받아먹고 몇년씩 썩히는'것이 대한민국 국군의 사명이면 곤란하다. 우리 군이 휴전선 지역에서 북한군을 자극하라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감정이 폭발하더라도 군사회담 등에서도 북한의 참상들에 대해 질책해야 한다. 그들이 우리의 쓴소리를 듣기 싫어하면 우리가 구태여 그들에게 민족화해 등 애걸하면 안된다. 여기서, 남한 정부는 주목해야 한다. 체제 상극의 남북한 상태에서, 우리가 일방적으로 북한에 퍼 준다 하여 해결될 비핵화, 한반도 통일기반 조성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 미국 부시 정권도, 10개월 잔여 임기 중, 북핵 포기를 위한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다. 조만간 북핵이 풀릴 것이다. 미국은 북한의 [완전하고도 정확한 핵신고] 가이드 라인을 포기하고 [비밀 신고]로 방침을 바꾸었다. 부시는 1994년의 클린턴의 실책을 답습하고 있다. 물론 비공개적 핵신고가 공개신고 보다 신뢰할 수도 있으나, 100% 확신할 수 없다. 어쨌든, 목하 미국은 북핵 문제를 풀고 있다. 남한은 북한에 대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
요컨대, 이 명박 정부가 북한의 대남적화 통일 내지는 적대감 해소 방침도 중요하지만, 이를 병행하여 북한인권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것이 명실공히 인류공영에 이바지 하는 것이다. 평화통일의 지향은 나중 문제 다. 오늘 조선일보 보도 사진에서, 우리는 결정적인 김 정일 정권에 대한 실망, 충격을 받았다. 사치를 위한 매춘, 인신매매가 아닌 가족들을 먹이기 위해 술값에 대한 팁 정도에 처녀 몸을 팔아 버리는 우리의 동포들이 팬티만 입고 두만강을 건너고 있다는 이 참상은, 모두 인류에 대한 배반행위 다.
김 정일 정권, 장기집권과 3대에 이어 부자 정권세습도 무방하나, 자기 국민을 굶겨죽이는 이 천하의 악질 행위에 대해, 우리는 인류공영의 이바지 정신을 빌려 분명히, 확실하게 저주한다. 자신의 은닉한 비자금을 모두 풀어서라도 국민들에게 식량을 공급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악마의 이름으로 김 정일 가계의 패망을 기도할 것이다.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