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서울로 보내는 동시 편지> 서울은 2.16. 김 정일 생일 축전 보내고, 평양은 2.25 이 명박 대통령 취임식에 특사 보내라
* 남북대화, 북남대화는 재래식 스타일 버리고 진솔한 심정으로 접근, 공감대 형성하면 성과 있어 * 전시효과, 체제선전 위한 통일전선적인 대화는 이제 종지부 찍고 감동을 주는 민족대단결성 보여야 * 핵무기 장사하는 북한이지만 남한이 우선적으로 북한을 배려하고 공격적 접근책 시도할 필요 있어
먼저 서울당국. 다음 주 일요일 16일은 김 정일 국방위원장의 66회(?) 생일이다. 1942년 생(生)이면 현재 나이는 66세가 아닌가.
어쨌건 간에, 이번 김 정일 위원장의 생일을 맞아, 서울당국에서 김 정일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면 어떨까 하는 건의사항 이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만수대 의사당, 만경대 김 일성 수령 생가 등등 방문을 금기시 했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 진 일이다.
그러나, 서울당국은 이번 경우 남북관계 진전을 위한 전략 차원에서, 베이징 올림픽 공동 후원 검토 보다, 김 정일 위원장의 66회 생일에 이 명박 대통령의 축전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모두 한 번 검토 해 보라. 말로만 포용정책, 전략적 상호주의 운운하지 말고, 이럴 때 과감하게 반국가 단체 수괴에게 생일축전을 보내는 것도 미래지향적 차원에서 좋을 성 싶으니 고려 해 보라.
다음은, 평양당국. 지난 주 미주통일신문 TV방송에서, {부시 대통령 임기 때 북핵을 끝내라.... 다음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면 더 불리하다....}라고 분석했는데, 그 방송이 나간 후 5일만인 오늘 미국 상원의원들이 부시 대통령, 라이스 국무장관들에게 까지 {.... 북한이 완전하고 정확한 핵 프로그램 신고를 하기 전에는 어떤 약속도 해 줘선 안된다..... 북한이 핵과 미사일 확산을 검증 가능하게 그것을 중단할 때 까지 테러지원국 해제를 하지 말라...}는 등등 강경한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지금 로동당은 미주통일신문 분석, 전망 등 기사들이 아주 적중율이 높아 탄복하는가 ? 각설하고, 25일은 이 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공식 대통령 취임식 이다. 이날, 북한의 고위급 인사가 취임식 특사로 파견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할 것을 건의 한다. 그것은 가능하다.
예전에도 국립 현충원 등에도 방문을 했던 북측이지만, 이번에는 분단 이후 최초로 남한 대통령 취임식에 북측 대표가 내려오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 가능하다. 내려오라.
이명박 대통령의 상호주의 대북정책도 결국은 민족공조 차원에서 [북한 개방 3000]을 위해 탄력적 지원을 할 것이 분명하다. 지금 조선 로동당은 이 명박 당선자 측근에게 전화를 걸어라. 전화 번호를 모르면 국정원 김 만제 원장에게 물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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