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당선자의 북핵 포기 압박 멘트 너무 남발 문제 * 북핵은 미국이 풀어야 할 당사자 * 대북실용 정책 추진하더라도 북한과 조율, 박자 맞추어야 돼 * 노 무현에게도 지나 친 비위 건드리면 화 초래 조심해야
이 명박 실용정부의 출범이 코 앞에 다가왔다. 그러나, 안도할 수 없다. 아직 노 무현의 권력의 칼이 살아있다. 그 보다, 전례없이 김 정일의 새 정부에 대한 비판적이거나 불신적인 여하한의 코멘트가 없다. 그것은 신기한 것이 아니라, 김 정일의 40년 통치경력에서 나온 노하우 다.
이럴 때, 우리가 또 앞질러 대북 실용정책 등을 휘둘렀다. 좀 빠른 템포였다. 그러나, 그것은 북한에 대한 경고용이었기 때문에 '우수 작품'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지금부터 이 명박 당선자는 조심해야 한다. 경거망동 하면 안된다. 노 무현-김 대중-김 정일 3각 편대가 작심만 하면 이 당선자의 대통령 당선을 취소시킬 수 있다. 이 당선자가 국민에게 낮은 자세로 임한다고 했듯, 2월 25일 직전 까지는 그들에게도 낮은 자세로 임하는 것이 좋다. 벌써부터 봉하마을 특혜에 대한 조사착수 소리가 나오면 5년 청와대 안에서 정신질환을 앓은 노 무현이가 밑져야 본전, 이판사판, 즉사즉생, 정면돌파 온갖 전술을 다 동원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특히 김 정일에 대해선, 겁을 주는 모션을 취하면 안된다. 그는 지난 1985년 경 부터 통치행위를 했고, 그 통치기술이 프로급에 이르기 때문에, 핵문제를 전제로 한 협상 등을 경고하는 것도 일면 유리하나 자주 반복하는 핵포기 협박을 하면 안된다. 김 정일은 아마.....우리가 알 수 없는 [핵포기 전략]이 있을 것이다.
그는 '동시행동'을 기대하고 있다. 문제는 미국이다. 미국이 김 정일에게 더 큰 당근을 화끈하게 건네 주지 않아 풀리지 않고 있다. 이것은 미주통일신문의 분석이다.
이럴 때, 이 명박 당선자가 경거망동을 하면 화(火)를 초래한다. 오버 하지 말라. 아직 청와대에 입성하지 않았다. 2월 15일 부터 2월 24일 까지 모종의 변수가 있다. 대북정책 등에 대해선 이제부터 말을 아껴라. 말을 한다고 하여 김 정일이가 알아 들을 위인이 아니다. 북한의 재래식 무기는 남한을 열 두번 초토화시킬 수 있다. 김 정일이도 관심을 갖는 대북실용 정책추진은 시간을 갖고 연구하라. 대북실용 정책을 편다하여 금새 핵을 포기하고, 통일이 되는 것도 아니다.
이 명박 대통령 당선자(당선인이 아니다. 당선자가 맞다)가 2월 25일 정오 경 청와대로 들어가더라도 [제2 청와대 건설]을 지시하라. 청와대 안에서 귀신들이 피묻은 칼로 춤을 추며 날뛰고 있다. 교회 장로 눈에는 그 귀신들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제2 청와대 건설을 현대건설에 맡기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