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단상>
* 헌법정신 까지 무시한 무지한 인간의 말로 비참할 것으로 판단
* 언론의 사명을 권력으로 통제한 정권은 살아남지 않은 역사 상기해야
어제 청와대에서 노 무현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 날도 예상했던 대로 조선일보 등 3대 일간지들의 질문을 사전에 봉쇄, 질문권을 제압했다. 이는 어리석은 권력자들의 횡포 다. 신년 기자회견에서 노 무현이가 방송사 출입기자들에게만 우선적으로 질문배려를 하고, 상술한 대로 특수지 신문기자들에겐 일체 질문허용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헌법위반 이다.
국민의 알 권리 충족도 충족이지만 노 무현이가 국가운영에 대한 신년 포부를 밝히는 자리에서 언론사의 취재 보도의 자유권을 무시한 행위는 권력의 폭력 이라는 것. 작금 헌정사상 구경 못한 희극적인 작태가 1년 동안 곳곳에서 노출되고 있으며 이러한 일련의 코미디 이상의 정치행위들이 생산적이지 않고 과거로 회귀하며 국민이 제공한 국민에 대한 봉사 그 직무를 헌법에 따라 진행하지 않고 자의적으로 운영하며 폭언적 언사까지 동원 국민을 농단함으로 그 책임은 후일 중대하게 미칠 것이다.
노 무현도 인간이므로 감정이 있겠지만, 여느 통치자에게서 볼 수 없었던 미숙한 통치술 등을 볼 때 정말 가짜다운 가짜 대통령의 행각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 이룬 대한민국인데 무지한 대미정책 등을 비판하는 정통 외교관들에게 중징계를 하겠다는 철부지한 통치에 환멸을 느꼈다. 탈레반 이상의 행각을 보인 현 정권이 정신을 차리지 않고 정의에 반정의 의 칼로 덤벼드는 깡패기질은 네버, 결코 국민적 공감을 받을 수 없다.
재론하지만 참여정권은 반대세력에 대한 용서와 포용정신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일부 보수언론들의 보도행위에 불만이 있겠지만, 이를 지혜롭게 대응하지 않고 적대감을 가지고 반격하는 권력은 성과를 가져 오지 못한다. 과거 사례를 보더라도 군사정권도 언론과의 밀월에 근접하는 접촉이 허용되었다. 이 가짜 정권의 정통성 부터 문제가 있는데 언론들이 현 정권에 대해 100프로 만족한 보도를 기대한다는 자체가 무리였다.
1년 전, 소위 머리에 피도 안 마른 386 세대 운동권들이 청와대를 중심으로 권력 중심기반에 진출, 포진 그 후 극심한 후유증 비리연발에 기자들이 어떻게 협조할 수 있었겠는가. 그들이 언론사를 원망하면 안된다.
권력은 유한, 언론은 무한이다. 그 무한의 세월 속에 언론은 피를 흘리며 오늘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 그 역사기간은 적게 잡아도 50년 이다. 피로 얼룩 진 언론사가 현 정권을 두려워 할 줄 알았는가. 노 무현 팀에서 언론을 격리, 냉대한다 하여 언론이 쓰러지지 않는다. 착각하지 말라.
결론은, 노 무현의 운명은 오는 6월이 고비 다. 특검의 결과에 따라 그는 퇴진한다. 특검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용인 땅 직접 개입사건 만으로도 그는 오늘 당장 청와대에서 나와야 한다. 뻔뻔스럽게 자리를 사수하는 그 철면피에 그래서, 언론이 화살을 쏘는 것이다.
노 무현, 만신창이가 되어 청와대 출구로 나오지 말고 고도의 청렴성-도덕성을 전제로 한 대통령의 신분을 망각하고 시장잡배들과 놀아 난 행위에 대해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 이상 더 호의적으로 대할 수 없는 무지와 탕아적 행각에 대한민국이 분노하고 있다.
이 땅이 너희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줄 아는가. 언론을 무시하고 박해한 대가는 후일 엄청 난 대가를 받을 것이다. 언론은 그들이 가는 지옥까지 따라 가 확인사살을 할 것이다. 그것은 자유민주 체제를 수호한다는 언론의 사명이며 그 같은 보복은 천부인권 사상의 요청인 것이다. 헌법정신도 모르고 폭군으로 변한 그 노 무현의 말로를 우리는 안타깝게 주시한다. 청와대에 원숭이 떼들이 몰려 와 울음을 터뜨리게 되는 날을 고대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