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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KOREA NEWS  
KAL기 858 공중폭파 <배후>, 김 현희 조작 ? 1/11/2004
<서울로 보내는 편지>

1987년 11월 29일 오후 2시 경, 미얀마 안다만 해역 상공에서 공중 테러를 당했던 당시 대한항공 858기 사건. 이에  관련, 서 현우 씨가 최근 <배후>라는 책을 만들어 김 현희 조작설을 제기했는데, 오늘 일요일 미주통일신문 기자는 약 6시간 동안, 서 정우 씨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1. 당시 KAL기 테러는 김 정일이가 당시 노 태우 정권 창출을 위해 "칼 기를 제끼라 !"는 명령에 따라 착수, 실행한 것으로 알고 있는 데, 서 정우 씨가 제기한 의문점들에 대해 미주통일신문이 현재 분석 중 입니다.

2. 서 정우 씨와 연락이 되면 다음 방송에서 다루고 싶은 문제이긴 한데, 서 정우 씨의 의혹제기 중 가장 설득력이 있는 부분은  * 불랙박스의 미회수, 기체와 승객들의 유류픔 등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3. 그러나, 김 현희는 북한 공작원 이었던 점은 사실로 인정하고 싶으며, 이들이 도주 당시 신속하게 복귀하지 않고 호텔에서 하루 밤을 묶은 배경이 좀 석연찮습니다. 칼 기가 폭파했는데도 위험한 지역에서 하루 밤을 보냈다는 자체가 풀리지 않습니다. 사전에 복귀과정을 훈련받아 그대로 이행하던 중 체포되었으나 당시 각종 주요 신분증 등을 소지했었다는 것도 이해가 가지는 않습니다.

4. 비행기 탑승시 폭탄을 가장한 라디오 반입은 가능하며, 비행기에서 내릴 때(환승) 승무원들이 내린 승객의 좌석을 체크하는 것이 순서인데 이를 무시했다는 것이 의혹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 더 많은 문제점은 추후 밝히기로 하고, 문제는 <배후>에 대한 의문을 풀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최근 남북관계에서 김 정일의 비위를 건드릴 만한 남한의 힘이 없다는 결론 입니다. 어떤 인간이 나서서 김 정일의 지시에 따른 칼 기 공중폭파 사실을 해명하겠습니까. 이 의문에 대한 키는 한나라당 정 형근 의원과 장 세동 전 안기부장들이 인지하고 있습니다.

1988년 부터 노 태우 당시 정부가 [민족화합 민주통일]이라는 대북정책을 펴 놓고 대북 퍼주기 정책이 개시된 사실을 상기할 때, 당시 김 정일은 대선 당시 노 태우 캠프에 노 후보 당선을 위해 테러 지원을 한다는 메시지가 왔다는 것이 미주통일신문의 판단입니다. 서 정우씨가 쓴 책 2권을 계속 읽고 추가 보도를 하겠습니다. <배 부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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