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로동당, 아래 기사를 읽어 보라.
지난 1994년 전후 우리 미국은 북한의 붕괴 단계에 들어갔다는 등 허무맹랑한 예단을 했었다. 그러나, 잘 난 미주통일신문은 지난 1991년도 였나. 한 성렬 유엔 북한 대표부 차석 대사가 알고 있을 것이다. 그 때, 그는 미주통일신문 발행인과 력사적인 전화 통화를 했었다.
어쨌거나, 2008년 오늘 새삼스럽게 북측 언론들이 당시를 회고하는 기사를 올렸다는데서 또 관심을 끌고 있다. 미주통일신문이 북한 체제를 심도있게 연구 관찰한 결과, 내부 붕괴, 그것도 대규모적인 김 정일 세력의 동시 테러가 아닌 한 체제붕괴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또 미국이 북한을 경제봉쇄를 해도, 일단은 북한은 버틸 수 있다는 것이 미주통일신문의 일관된 판단이다. 그 근거는 인민들이 국가를 살리자는 소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라는 정신훈련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로동당은 그 훈련결과에 대해 만족하지 말라. 그것은 우리 미국의 건국정신, 남조선의 헌법정신을 모독하는 것이 된다. 인민을 굶겨 죽이면서 까지 1당 독재를 유지한다는 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에서만 가능한 일이며, 그것은 악마들이 하는 짓이다.
자국민을 죽이면서 까지, 고난의 행군을 하고, 김 정일을 결사 옹호한다는 것은 당 간부들 자신이 처형을 면하기 위한 불가피한 행동이지만, 이제는 인민을 굶겨 죽이면서 까지 체제를 보위하면 안된다. 그럴 경우, 북한은 아주 비참한 력사를 맞이한다는 것이 인류의 역사 다. 하늘의 섭리 다.
지금 시간 관계로 줄인다. [북한은 붕괴하지 않는다].... 등 특종을 보도했던 1991년의 미주통일신문을 생각해서라도 북한정부는 이제부터 사회개방을 검토하기를 바란다. 남조선의 1950년대 생활을 하는 그 북조선은, 문제 있다. 당-정 간부들만 호의호식 하는 남조선 식 양극화는, 이제 청산돼야 한다. 고난의 행군을 재연하면 안된다. 그게, 사람이 사는 곳인가 ? 비참하다. 다시 만나자. <배 부전 기자 simon@unity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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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北붕괴론은 오판..美가 우리 몰라"
北노동신문, 北붕괴론 확산 때 발언이라고 소개
연합뉴스
북한 노동신문은 11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미국 등에서 제기되는 북한 붕괴론은 “오판”이라면서 어려울수록 단결하는 것이 북한 사회의 특징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 삶과 행복의 요람’ 제목의 글에서 미국에서 북한 붕괴론이 “번지던 때” 김 위원장이 한 말이라면서 김 위원장은 “미국은 아직도 상대가 누구인가를 잘 모르고 있다”며 “우리가 저들의 군사적 압력과 공갈, 경제 봉쇄로 얼마 견디지 못할 것이라는 소리가 나온 것만 보아도 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얼마나 오판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잘 알 수 있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백배, 천배로 강해지는 것이 바로 우리 인민”이라며 “지금 우리 인민들은 비록 남들처럼 잘 먹지도 못하고 난방도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 집에서 겨울을 나고 있지만 당의 두리(주변)에 튼튼히 뭉쳐 승리를 낙관하며 힘차게 싸워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신문은 김 위원장의 이러한 발언이 언제, 어디서, 어떤 목적으로 나온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으나, 1994년 김일성 주석 사후 한국과 미국에서 5년내 붕괴 등 북한 붕괴론이 확산됐었다.
노동신문은 “사람의 삶은 사회적 집단의 사랑과 믿음을 받으면 값있는 것으로 되고, 사회적 집단의 버림을 받으면 값없는 것으로 된다”며 “우리 공화국은 높은 집단주의 사상으로 무장되고 동지적으로 단합된 인민대중의 위대한 정신력으로 발전하는 사회”라고 주장했다.
또 “전후 수정주의에 젖은 일부 사람들이 가치 법칙을 이용한다면서 물질적 자극만을 운운할 때 우리는 돈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일한다고 한 사람들이 우리 공화국의 첫 세대 공민”이라고 신문은 말하고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조국과 집단에 대한 사랑만을 지닌 우리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의 일단을 얼마나 감동 깊이 보여주는 것”이라고 집단주의를 강조했다.
입력 : 2008.01.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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