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5만명 앞에서 90발 쏴 공개처형” 對北인권단체 안용현 기자 justice@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Url 복사하기 스크랩하기 블로그담기
2000년 이후 주춤했던 북한의 공개 처형이 올해 들어 다시 빈번해지고 있다고 북한 인권단체인 ‘좋은 벗들’이 26일 밝혔다.
이 단체가 이날 주최한 북한인권 보고서 발표회에서 이승룡 평화인권부장은 “공개 처형이 당의 지시를 어긴 사람을 단죄하고 국가의 방침을 어겨서는 안 된다는 대(對)주민 선전용으로 여전히 이용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인신매매나 살인에 대해 공개처형이 진행되고 있고, 특히 기업소나 외화벌이 대표들 중 검열에서 죄가 드러난 사람은 아주 잔혹한 방식으로 공개 처형한다”고 했다. 그 사례로 “지난달 평남 순천에선 15만명의 주민들과 간부들이 모인 가운데 (죄인 1명에게) 90발을 쏘아 공개처형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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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11.27 01:13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마이홈 이메일 프린트 기사목록 맨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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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외덕(choi580809) 0 0
이런 북한에 대해 인권결의안에 기권하면서 대북 퍼주기를 하는 정부에 신물이 난다. 이런 정부의 책임을 회피하고 분칠하고선 표달라고 나불대는 동영이를 확실하게 처벌하자. 절대 표주지 말자.부자세습도 모자라서 부자손 세습에 나서는 김정일정권과 유착하면서 대북퍼주기를 계속하자는 정동영이등 범여권의 책임을 이번 대선에서 확실히 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07.11.28 03: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