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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에> 김 정일 위원장 후계자 '정철" ? 11/25/2007
<일요일 아침에>

*   정철 후계수업은 사회개방 스케줄에 맞추어야 돼
*   해외 유학파 등 등용 준비하여 최소한 베트남 개방 모방해야
*   정찰의 인상 등을 볼 때 개방형에 적합 북한 현대화 성취할 듯



지난 해 부터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던 김 정철의 대를 이어 충선 2기에 관련, 최근 그가 조직 지도부 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

그가 현재 후계자 코스인 조직 지도부 부부장 직에 있다는 자체가 이를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다. 그가 다른 이복형제들을 따 돌리고 김 위원장으로 부터 낙점을 받은 배경은 여러가지 사유가 있겠지만, 미주통일신문이 그의 표정 등을 관찰할 때 아주 예리한 분석력, 차분한 성격, 치밀성 등이 돋 보인다.

그가 김 위원장으로 부터 그 같은 신뢰를 받았다면 그는 앞으로 10년 후에 김 위원장이 과거 실권을 장악했던 패턴에 따라 아버지의 대를 이어 권?오를 것이다.

로동당에서 그에게 각종 후계자 수업을 가르치는데 있어서 한가지 유의할 것은, 그에게 지나친 사회주의 견고성을 주입시키면 안된다. 이를 병행해야 한다. 그가 앞으로 정권을 장악할 때는 2015년 경이 될 것이다. 그 때는 북미 수교가 되었고, 체제개방이 진행되기 때문에 로동당이 가능하면 김 정철에게 유럽, 미국, 베트남을 방문하여 견문을 넓히도록 하여야 한다.

다음 시대는 아버지 김 정일 위원장이 후계 수업을 받던 1970년, 1980년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정철은, 해외 유학파 영입, 등용하여 북한은 최소한 베트남형 개방으로 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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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차남 정철, 후계수업 중?
日 마이니치 "아버지처럼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맡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차남 김정철(27)이 북한의 최고 요직의 하나인 조선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일본 마이니치(每日) 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 정권에 가까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철이 김 위원장과 같은 중앙당 본 청사에 있는 집무실에 근무하고 있으며 수시로 김 위원장의 지시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과 북송동포 고영희씨 사이에서 태어난 김정철은 수년전 조직지도부에 배치됐다가 올해 부부장으로 승진했으며, 최측근인 이제강 제1부부장이 후견인으로 집무를 보좌하고 있다.

조직지도부 부부장은 김 위원장이 지금의 김정철의 나이인 27세이던 1969년에 맡았던 직함이다. 당시 김 위원장은 조직지도부에서 정치활동을 하면서 당 조직을 장악해 김일성 국가 주석의 후계자로 올라섰다. 김 위원장의 다른 형제들은 당 요직이 주어지지 않아 김정철이 김 위원장의 후계자로 유력하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신문은 또 김 위원장이 32세에 공식 후계자가 됐는데, 김정철이 이 나이가 되는 2012년 김 위원장이 김정철을 후계자로 공식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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