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북한이 진심으로 민족애를 발휘하지 않는 한 남북적대 관계는 청산 되지 않아 * 통일을 할 능력도 없는 체제가 말장난이나 하는 북한의 민족성은 한민족이라고 할 수 없어 * 김 정일의 살신성인적인 결단 없으면 남북대화 모두 중단하고 경협요청 하면 안돼
1945년 해방, 1950년 북한의 남침으로 야기된 남한 국민들의 북한정권에 대한 반발, 불만, 적대감은 2007년 11월 15일 현재까지 해소되지 않고 있다.
왜, 이런 사태가 남북화해 협력을 추진하는 이 마당에서 까지 지속된다는 것은, 우선적으로 북측에 문제가 있다는 결론입니다.
이제, 북한도 변하기 시작했으나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 동족 간의 불만요소들을 정리하여야 합니다.
지금 서울에서는 남북 총리급 회담 같은 게 열리고 있습니다. 이런 식의 회담은 모두 중단하세요. 북측의 입장, 그 통일전선 배경을 알고 있으나 생산성이 없는 대화는 하지 마세요.
최소한 1972년 부터 오늘 까지 우리는 2천 회에 이르는 각종 회담을 했으나, 본질적인 문제가 전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민족끼리"라는 슬로건으로 감성적 접근을 할 것이 아니라, 남측의 피해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조치들을 취해야 합니다.
매사에 위장 전략전술로 남한에 접근하면 결국 김 정일 위원장이 욕을 먹습네다. 진전이 있을 수 없는 남북대화를 중단하고,
국군포로와 민간인, 로동당 규약 폐지, 휴전선 지역의 인민군 후방으로 철수, 이산가족 자유왕래를 하도록 결단을 내려 주십시오.
이것이 해결되지 않는 한, 이 같은 남한의 울분 절규는 계속됩니다. 남북정상회담을 열 번 해도 해결책이 나오지 않습네다. 먼저, 김 정일 위원장이 과거 혁명 1세대들의 시행착오에 대해서 깊이 사과 하십시오.
또, 서울에 내려 오셔야 합니다. 우리 국군묘지를 참배하십시오. 그러한 액션이 없는 한, 우리 민족사적 통일문제는 고사하고 반북세력들의 김 정일 타도 외침은 그치지 않습니다. 그칠 수 없습네다.
인민들이 굶어죽고, 탈북자들이 세계 곳곳에서 아우성을 치고, 여자들은 몸을 팔고 있으니 그게 어떻게 해서 지상낙원이 됩니까 ? 그러한 위선, 김 일성 부자주의자들만 호의호식하는 특수계급 사회 구조는 하늘이 용서하지 않습니다.
위원장의 나이도 이제 70고개를 바라 봅니다. 인생칠십고래희.... 죽음 앞에서 인생을 정리 하십시오. 가슴에 달았던 김 일성 수령의 배지를 뗀 조치는 놀라운 변화 였습니다. 다음은 김 정일 배지를 떼는 것 입니다.
러시아에서는 최근 레닌의 동상들이 또 제거되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다음엔 북한 땅에서 김 일성 수령의 동상이 철거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십시오.
끝으로 이번 남한 대통령 선거에 관련하여 이상한 행보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선에 개입하지 마십시오. 국군포로들이나 내려 보내십시오. 올 연말 까지 국군포로들이 내려오지 않으면, 미주통일신문 TV는 불가피하게 김 정일 정권 타도를 외치게 됩니다. 이곳 미국 등 외국인 수 백 만명이 시청하는 미주통일신문 TV 영어자막을 통해 북한정권을 공격합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줄 입니다.
어떤 동맹 보다 핏줄이 우선이며, 화해 협력이 남북한의 적대관계를 청산하는 바로미터 입니다. 그 이전에, 국군포로와 민간인 피랍자들을 모두 남한으로 내려 보내 십시오. 걸 기대 합니다.

[미주통일신문 TV 대표 배 부전 기자] simon@unity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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