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일성 묘지 참배 대신 아리랑 공연 관람으로 대체 ? * 시신 참배 시기상조 보다 국군포로 등 6.25 전쟁종식 카드 나오면 고려해야
내달 2일 평양에 가는 노 무현은, 김 대중 식 만수산기념궁전(김 일성 시신 안치된 곳)에 갈까 ? 노 무현이가 그 곳에 참배한다면 김 대중 식 비밀참배를 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
현재 이에 대해 남북한 간의 참배 관련 뉴스가 없기 때문에 속단할 수 없으나 방북 일정이 결정되었고, 과거 사례를 볼 때(2000년도) 남북한 당국은 어떠한 형태로든 노 무현의 궁전 참배 합의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
2005년 8월 14일 북측의 남한 방문 시 국립현충원 등 방문 사례를 볼 때, 노 무현도 그 정도의 수준에 화답할 것으로 22일 미주통일신문이 추정하며, 2007년 현재의 남북한 상황은 크게 변한 것이 없으나 이번 회담에서 김 정일이가 분단 이후 최초로 남북화해에 대한 행동을 보여 줄 경우(국군포로 등 석방)노 무현은 궁전참배를 해도 무방하다고 봐야 한다.
현재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의 수괴가 있는 시신을 참배하면 [찬양-고무] 등 죄에 저촉이 되지만, 1950년 6.25 전범이 죽었고, 그 아들이 2007년 10월에 과거 전쟁을 통한 일부 미해결의 문제를 풀어주면, 남한도 이에 상응하는 전향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
노 무현의 시신참배의 의사는 물론 오해받을 수 있는 행위일 수 있으나, 강력한 대한민국의 정체성 유지 및 국민의 의식수준, 60만 국군가 존속하는 이상 노 무현의 일시 시신방문이 크게 우려될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