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설 배경 : 김 정일 국방위원장이, 남조선 해방전략 및 대선 판 깨기 교란용으로 회담을 함하면 안된다. 남조선 인민들이 그 점을 주목한다. 그러한 전략으로 답방을 하면 당한다. 이번 게임은 진솔한 남북관계 진전을 논의해야 한다. 핵문제는 다음에 논의하고. 가장 시급한 것은 1950년 6.25 전쟁에 대한 사과, 국군포로들의 석방이 주요 이슈가 되어야 한다. 이를 수행하면 김 정일 국방위원장은 2007년 노벨 평화상을 받는다. 올해 김 위원장의 나이가 몇 인가 ?)
< 사 설 >
남북한 분단 이후, 두 번째 남북한 정상들이 만난다. 이번 8월 28일 부터 만나는 그들은 제2차 아닌 노 무현, 김 정일 간의 정상회담이라고 표현해야 한다. 그것은 2차가 아니다.
어쨌든 간에 분단역사상 두 번째 경사가 벌어 진 8월의 노, 김 간의 정상회담이 대선 깜짝 쇼 이건, 이면 합의 등 계약이 있었건 간에 우리는 그것을 너무 비판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게르만 민족이 아니기 때문에, 이 같은 길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천리 길도 한 걸음이 소중하다. 그들이 만나서 "우리 민족끼리 통일하자... 미국 놈을 배제하자... 우리들의 통일론이 유사하다. 공통점이 있다... 연구하자...."라는 말을 거듭할지 라도 우리는 이를 지켜 보자.
어차피 그들은 만날 운명이 아니었던가. 그토록 김 정일을 연민했던 노 무현이엇고, 김 정일 역시 다목적용에서 노 무현을 기피할 수 없었으니 그들의 만남에 대해 우리는 쌍수를 들고 환영을 하지는 못해도 침묵으로 환영하자.
그들이 만나서 녹음 테이프를 통해 "핵문제는 풀리고 있으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서 계속 노력한다"는 의지 표명이 있을 것이지만, 그 밖에 국군포로와 민간인 피랍자들이 내려 온다거나, 휴전선의 철조망이 일부 철거되는 동시에 김 정일 국방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제주도 아닌 청와대 안에 까지 찾아 와 6.25 남침에 대한 사과하는 역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그는 파격적으로 동작동 현충원에도 찾아 가 묵념할 지 모른다. 그는, 이미 핵보유국가 주인으로써 대단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마치 남한은 자신의 소유권이 있는 것으로 착각하겠지만 그것은 어려운 일이다. 대한민국 헌법이 시퍼렇게 살아있기 때문에 연방제건 연합제 이건 간에 그것은 국민의 동의를 피할 수 없는 노릇이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와해하는 행동은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다.
특히 그들이 12월 대선을 망치고 좌파정권의 영속화를 위한 꼼수를 쓸 것이지만, 그 또한 우리의 헌법정신에 맡기자. 우리는 지난 50년 이상 그들의 장난에 속을 대로 속았다. 이력이 난 우리들이 아닌가.
그들의 만남은 아마도 단순 미팅이 아닌 것 같으니 계속 주시하자. 노 무현이는 전자개표기를 조작하여 당선된 사람이고, 김 정일이 또한 폭정의 도시의 주인이다. 이들이 만나서 역적모의를 한 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마는, 그것이 우리들의 한반도 운명이 아닌가. 10억 달러를 준 뒤거래, 이번에도 또 얼마의 미팅비를 제공했는지 알 길이 없으나 우리는 당분간 침묵하자.
그들이 만나서 그 어느 누구도 풀지 못했던 이산가족 문제들이 풀린다면 그 값어치는 있는 미딩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모쪼록 그 같은 결실이 있기를 기대하며, 연말에 대선 중지, 헌정 스탑 이라는 충격파가 없기를 바랄 뿐이다.
그 놈의 헌법들이 남한에도, 북한에도 도사리고 있는 한, 그 놈의 헌법이 우리를 실망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비록 그 헌법이 "그 놈'이라는 삿대질을 받았을 지라도 그 놈의 헌법이 있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그 문제는, 김 정일이가 그 놈의 헌법을 수정하여 자본주의 사회체제로 전향하는 것이 이슈 다. 우리는 그것을 기대한다. 그가 휴전선의 철조망을 걷어 낼 땐 2007년 노벨 평화상이 그에게 전달된다.
그러나, 우리는 그 지하에 은닉한 핵무기의 실체, 그것을 찾아야 하며 120만 인민군대의 축감이 최대 관건이고, 적화통일을 명시한 로동당 규약들을 폐기했다는 김 정일의 선언을 주목한다는 점이다. 이번 만남에서 실현불가능한 통일논의는 하지 말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우리들에게 공감을 주는 회담이 되기를 기대한다. 노 무현과 김 정일의 정상회담을 환영하고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