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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KOREA NEWS  
한국 방송사들, 돈이 썩어 남아 돌아 ? 12/19/2003
< 쓴 소 리 >

기가 찰 노릇이다. 저러니 청소년들이 돈에 미쳐 치마를 벗고 여대생들이 안마 시술소에 까지 가서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겠는가.  국회의원들 까지 돈에 환장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SBS - TV가 심 은하 여배우에게 안방 극장 출연료 1회당 2천 5백 만원, 100회 출연료 총 25억 원.

서울방송도 그렇지만 3개 방송사에서 그녀에게 20억 원 이상을 베팅했다고 했는데, 한국사회가 화폐가치를 어떻게 기준을 하는지 툭하면 억, 억 이니 해외동포들은 기가 찰 노릇이다.

아무리 인기 여배우 일지라도 한 번 얼굴을 내 밀고 출연하는 데 2천 5백 만원을 준다는 것은 지나 친 거래가 아닌가. 도대체 방송사는 자본금이 얼마인가. 년소득이 천문학적 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일부 광고에 출연하는 인기인들 까지 수 억원 씩 거래하는 형태는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 하겠다.

그들의 신분이 연예인이라는 점을 인정하지만 경제가 파탄지경의 서울에서 옷 벗고 웃음짓는 여배우들에겐 수 억원 씩을 제공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액수를 조금 낮춰라. 한국 사회의 부정부패, 타락의 동인은 방송문화 예술인 것 같다.

교묘한 밤, 거북한 밤, 검은 돈 주고 받는 밤..... 나라가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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