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다. 웃기는 대한민국 이다. 헌법에 따라 창당한 정당이 대선 자금 등 문제로 파탄지경에 이르렀다 할지라도 정체불명, 정치적 판단능력이 미약한 네티즌들을 상대로 [한나라당 해체해야 하나 ?] 라는 여론조사를 했다는 자체가 코미디 다.
조선 닷컴에서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12일 알려졌으나 이는 불필요한 여론몰이형 여론조사 로써 그 결과 발표를 해서는 안될 일이었다. 정당 해체 등 문제는 최소한 국민의 정서에 맞아야 한다. 과거 4. 19 학생혁명 때 처럼 부패한 자유당 정권적일 경우에는 네티즌도 참여할 수 있으나 현 정권이 대통령의 측근 비리 은폐, 자유민주체제 수호 최대 정당의 해체 분열을 노리고 있고, 여당에 힘을 실어주고 노 무현이가 입당, 북한 로동당과 연방, 통일헌법을 획책하려는 음모가 포착되는 때에
그나마 유일한 보수정통 한나라당을 해체하자고 바람몰이를 하는 여론조사는 적절치 못하다. 정당의 해체 등 문제는 최종 국민의 "심판"에 있으며 정당 해체여부를 20대 전후의 300여 명이 좌지우지 하는 법이 아니다. 조선 닷컴, 누가 그런 짓을 했나. 네티즌과 짜고 치는 고스톱을 통해 여론흥분을 시키는 수법이 이번에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없어 실패작이었다. 조선 닷컴, 내년까지 기다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