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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보내는 편지> 최 병렬 대표 단식농성 지원하면서 11/25/2003
<서울로 보내는 편지>

* 과거와 다른 최 대표의 단식은 노 무현 정권 파괴의 동인 될 수 있어
* 국민의 저항권이 국회에서 야당 대표가 쓰러지는 순간 노 무현은 더 큰 책임져야


{나라를 거덜내고 국민을 못 살게 하고...} 절규하면서 단식 농성에 들어 간 차기 대통령 후보 최 병렬 한나라당 대표에 대해 우리는 걱정과 함께 위로 이상의 격려를 하고 싶다. 노 무현 악당의 제거를 위해 시도할 수 밖에 없었던 단식은 과거 정치인들의 단식과는 그 질이 다르다.

그들은 정권투쟁의 농성이었다면, 최 대표의 단식농성은 자유민주체제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과거의 단식수준에서 평가할 수 없다. 어쨌든, 국민의 저항권이 국회 안에서 벌어 진 이 사태의 책임 또한 노 무현에게 귀속된다.

나라를 거덜나게 만들고, 지적 국민을 저질화시켰고,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파괴하고, 친북좌익 정권적 행동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훼손한 노 무현은 이제 탄핵의 길목으로 접어든다. 미국도 주한미군 철수를 위한 미군 재배치 전략에 착수한 이상, 우리에게 불똥 튀기 시작했다. 북한의 남침을 유도하기 위해 미군철수를 위한 자주국방론 전개, 이라크 파병에 대한 북한지원 조건 제시, 수도이전 의도 등에서만 보더라도 노 무현의 좌익성은 국민의 힘으로 무너지게 되었다.

이번 최 대표의 단식은 노 무현을 제거하는 기폭제가 된다. 최 대표의 단식이 단순한 농성이 아니다. 과거 그들의 농성 패턴에 비교할 수 없는 구국적 결단에 따른 저항이므로, 국내외 관심이 집중될 것이며 미국 우방 또한 이를 방관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김 대중- 노 무현의 연결 커넥션은 그들의 불순한 행각으로 인해 자초한 불행인 것이며, 야당 대표의 단식은 곧 자유민주 체제를 수호하기 위한 상징적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이번 농성이 노 무현의 무지를 파괴하는 동력이 될 것이다.

우리 재내외 국민은 이를 주시한다. 나라를 거덜내고, 북한과 야합하려 했던 이 불법집단에 대해 그 종말을 우리는 주목한다. 어떻게 이룬 대한민국인데 조작 당선된 자들이 나라를 거덜내고 있단 말인가. 우리 군은 무엇을 하나. 아직도 위기의식이 없이 현실안주만 하는가. 우리 군도 약간의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 5공, 6공, 문민 시대에도 우리를 사랑하는 장군들이 전역할 준비를 하고 대통령 면전에서 경고성 연설을 했었다. 왜, 지금 우리 군에는 그러한 장군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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