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 정일 국방위원장이, 대선 종반에 기습적으로(전격적이 아닌)서울을 방문하는 것으로 10일 미주통일신문이 자체 분석. 이 같은 미주통일신문의 분석은 2년 전 부터, 본사는 "김 정일의 서울답방은 전제조건이 있다"고 전제하고,
*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 전에, 국군포로 -납북자 전원 석방, * 휴전선 지역의 북한 군 후방 이동, * 판문점 지역의 평화 조치 등 선행을 요구하면서, 서울 도착 즉시 국립묘지 참배할 것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정일은, 문제의 핵 게임 때문에 서울답방이 지연되었으나, 이제 핵보유국가가 되었고, 북한-미국 간의 수교 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김 정일이가 부시 대통령에게 평화협정을 체결하자고 하자, 부시 행정부에서 김 정일의 제의에 조건부 수락, 협정체결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서울답방에 따른 부담해소를 위해 김 정일은 남북정상회담에서 국군포로 등 석방 선언(그 이전에 석방 가능)및 종전선언을 천명하는 것으로 분석 결과가 나왔다.
어쨌든, 김 정일 국방위원장은 부시 대통령의 사인을 받은 후 기습적으로 서울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며, 미주통일신문에서 방송했던 대로 올해 한반도에 지각변동의 남북한 평화 조치들이 진행된다는 것이 적중하는 것으로 파악.
김 정일 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할 경우, 동작동 국립묘지(현충원)를 방문, 참배하는 것은 일정에 포함될 것으로 판단. 김 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답방 시기는 6월 15일 경, 혹은 8월 15일로 예상되나 1953년 7월 27일 한국전쟁 휴전조인식을 맞추어 내려올 것으로도 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