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언론자유 천국 미국이라고 찾아왔더니, 언론은 천국인데 몇몇 판사들이 돈 먹고 오판하는 상습 사기꾼 법정을 목격하고 실신했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큰 방송국 하나 차려놓고 세상을 떠날려고 하는데, 돈이 생기지 않아. 미국은 아주 정확한 나라, '바다 이야기'가 통하지 않아 고생 길.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돈 많은 과부는 더러 있는데 자존심이 상해 딜을 하지 못하고 언론장사는 돈이 안 붙고 오곡 밥 먹기도 어렵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그래도 엄마 자궁을 잘 만나 미국까지 왔으니 얼마나 좋아. 북조선에 태어났더라면 겨우 1년에 한 번 김 정일 동지의 선물, 달걀 5개, 사탕 한 봉지만 받아 먹을텐데.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언제 이산가족 만나니 ? 국군포로가 돌아 오니 ? 김 정일이가 그들을 돌려보내지 않으면, 미주통일신문이 김 정일에게 저주 내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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