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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구정 맞아, 위원장 생신을 맞아... 로동당에도 인사를 드립니다 2/17/2007

*  구정을 맞아 국내외 독자들에게만 인사
*  작은 언론이지만 열심히 뛰고 있는 언론
*  정확하고 국익, 사회이익을 위해 최선
*  어떠한 역경에도 돈 받고 장난치는 언론하지 않을 터


여기는 천국, 미국 입니다. 오늘 구정을 맞아 여러 독자들에게 인사 드립니다. 저희 인터넷 뉴스를 읽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거듭 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비록 대일간 신문, 언론매체가 아니지만, 작은 기사 하나를 작성하더라도, 비누로 손을 씻고 난 다음에, 기사를 머리 속에서 정리, 분석, 책임있는 기사를 올립니다. 절대로, 고의적으로, 기사를 허위-과장하지 않습니다. 단, 추정-추론일 경우에는 반드시 '추정'이라는 등 전제를 합니다. '추정'이 없는 기사는 거의가 확실한 정보로 알아 주십시오.

저희는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26년 간 언론을 하고 있으며, 나이를 먹고 늙으지면 한국으로 돌아 갑니다.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기 전 까지 저희는 책임있는 언론을 할 것이며, 어떤 폭력, 권력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저희 생명은 이미 하늘에 맡겨놓고 언론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수한 테러, 모함, 중상 피해를 받았으나, 그들을 원망은 할 뿐, 언론사명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저희 언론사는 돈으로 '해결'되는 추악한 언론사가 아닙니다. 이로 인해 언론경영이 최악의 상황이 25년 이상 전개되고 있으나, 이 고난의 행군을 계속 할 것이며, 좋은 투자가가 나오면 TV 공중파 방송을 하면서, 한반도에 필요한 언론을 할 것입니다.

저희 작은 인터넷 사이트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정보, 기사들을 즐겨 읽어주시는 여려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여러분들의 조회 건수가 높으기 때문에 이곳 미국에 있는 교민들 까지 놀라고 있습니다.

매 아침 7시에 조회건수가 새로 시작되는데(카운터), 10분, 20분.... 1시간 만에 1천 명이 집중 검색하는 기록에 저희는 놀라고 있습니다. 이젠, 기사를 올릴 땐 손가락이 떨리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하지만, 주요 논설, 논평 등에 필요한 자료를 관련 전문 서적을 참고해야 하는데, 여기는 사전 한 권도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기사의 질적 수준이 낮아 문제일 수 있으나 전혀 포장하지 않은 네추럴한 기사를 그냥 그대로 업 로드 하고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더 추가로 할 말씀 ? 하루 밤을 새워도 모자릅니다. 너무 한(恨)이 맺혀 그게 문제입니다. 이대로 죽을 수 없는 원한들이 가슴 속에 묻혀 있습니다. 검사가 되고 싶어서 절간에서, 도서관에서 까지 밤을 새우기도 했으나, 자금 등 능력이 없어서 포기하고 하산, 서울 명동에서 우연히 만난 언론계 선배 때문에 발을 디딘 언론사 ㅡ .

후회하지 않습니다. 보람이 있습니다. 인터넷 기술이 저희를 살려 준 것 입니다. 종이로 만드는 주간지 언론은 아주 힘이 들었습니다. 매시간 고급 정보가 나오는데, 주간지를 만들려고 광고비 받으러 다니다가 특종들을 놓친 무수한 사건은 분통이 터질 일이었습니다.

어쨌든, 저희는 언론이 적성에 맞아 몸에 병이 생기지도 않습니다. 천직인 것 같습니다. 지금 막 미국에 도착한 기분입니다. 현재 자금이 어렵고 60만 불 빚을 지고 허득이고 있으나 언젠가 빚을 갚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 합니다. 방송경영이 어려워도 더러운 짓은 하지 않습니다. 혀를 깨물고 죽어도 언론무기를 통해 장사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그것이 저희 양심이며, 언론을 하는 목적입니다.

저희는 한 때 한국 대통령 재가를 직-간접으로 두 번이나 받았을 정도로 평가를 받은 기록이 있기 때문에 자부합니다. 그 정도의 "빚은 걱정말라, 우리가 있다"라고 말했던 안기부 사람들이 모두 떠났지만 그들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정부의 대북정책에 협력하지 않은 저희가 실책을 했기 때문입니다.

1989년 부터 당시 안기부, 정부당국의 요청대로 북한을 출입했더라면, 저희는 이런 고생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분명하지만, 그 당시 안기부 요원들이 {북한에 가서.... 맏형 역학을 해야 한다.... 북한에 가서 북한 사람들을 만나시고... 화해협력을 준비하라...}는 공식 요청을 거부한 죄로 오늘 이 같은 고초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허나, 저희 언론은 현재까지도 대북정책(한국형)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박 근혜적인 "원칙있는 포용정책"을 펼 때, 협력할 수 있습니다. 지금같은 대북 포용정책은 협박, 공갈에 의한 포용일 뿐, 남북한 체제 통합(이 또한 어려운 일이다. 일방의 체제가 붕괴하여야 한다)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상......  음력 정월 초하루.... 저희 TV 동영상을 즐겨 보시는 여러분들에게도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방송 녹화 때, 30분 내로 끝내야 합니다. 연습도 못합니다. 그대로 쏘는 방송, 뉴스 토크 쇼 ?  웃기는 쇼 입니다. 다음, 자체 방송국을 차리면 이런 일이 없겠지요 ?  내일, 아마 로또, 복권당첨이 될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해피 뉴 이어 ?  건강 유의 하십시오.

미주통일신문 인터넷 방송 - 미주통일신문 TV  대표 배 부전 기자 입니다.
simon@unity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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