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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TH KOREA NEWS  
김 정일 위원장, 6자회담을 다시 해야겠습네다.... 2/14/2007

<뉴스 인 뉴스>

*  북핵 폐기 합의로 볼 수 있으나 그 후(1994년) 생산한 핵무기 소재 등 처리문제 누락 문제
*  영변 핵기지는 폐광촌 같은 쓰레기 장소 제2의 새로운 핵기지에 있는 핵무기 찾아야



2월 13일 베이징에서의 소위 북핵 처리를 위한 6자회담이 3년 만에 고비를 넘겼지만, 미주통일신문이 이에 대해 재차 분석을 해 보니(2월 3일 <사설>에서 김 정일의 '함정있다'... 2월12일에도... 추가 분석 자료 보도. 인터넷 기사 참조)김 정일의 함정에 빠졌다는 큰 실책을 발견했다.

즉, [영변 핵기지 폐쇄]조치는 고무적이긴 하나 지난 10년 이상 만든 미확인 핵무기들에 대한 소재파악 내지는 완전 핵 폐기 약속이 없다는 점에서 추가 문제를 제기했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영변 핵기지는 이미 폐광촌. 쓸모가 없는 핵기지 라는 것이다. 김 정일은 지난 1994년 후 2004년 전후 새로운 제2의 장소에 핵기지를 건설했다는 것이다. 김 정일이가 이를 숨기고 마치 핵폐기를 하는 것 처럼 협상타결에 응했다는 것은 새로운 불씨를 남겼다는 것.

그러므로, 북핵 처리는 미국의 기존전략 대로 완전 불능화, 돌이 킬 수 없는 핵폐기 약속임에도 이번 2.13 핵합의는 김 정일의 농간에 속아 넘어갔다는 것이다. (중국이 이번 회담에서 이례적으로 입을 굳게 다물고 있었던 점이 바로 이 같은 의혹제기를 염두에 두고 관련 국가를 주시했던 것으로 본다)

앞으로 북한의 핵폐기 추기이행 단계이기 때문에 더 지켜 볼 일이지만, 김 정일이가 핵값을 받지 않고 1994년 제네바 협상 후 제공받지 못한 중유 에너지 등을 소급해서 받는 것으로 마무리 했다는 것은 난해 한 문제 다. 김 정일이가 핵값을 현찰로 받지 않고 물러섰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웃을 일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더 심각한 문제일까. 전술한 대로, 영변의 핵기지는 이미 구형, 낡은 핵기지, 폐광촌이 된 기지이며, 새로운 핵기지에 은닉된 핵무기를 공개하고 폐기하라는 것이다. 잘못하면 남한은 물론, 미국까지 공격 당하는 큰 재앙이 일어난다.

이에 대해 늦게나마 미국 뉴욕 타임즈 등 한국의 야당, 정부 당국자들 까지 "앗차 ..." 그 실책을 인정하고 은닉된 핵무기에 대해 지적하기 시작, 또 다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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