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CUS >
* 예측불허의 한반도 돌풍 몰아 칠 가능성 나타 나 주목 * 김 정일의 결단으로 12월 대선 일시 중단할 충격사태 전망
예견대로 소위 6자 회담이 2월 17일 전후 끝장이 난다. 잘하면 미국 : 북한 간의 수교 절차를 밟는다는 전격 발표문이 나올 것이다.
이럴 경우, 그 파장에 가까운 충격은 먼저 12월 대선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노 무현의 비상대권 발동, 일시 헌정중단 시나리오가 현실적으로 실현될 수 있다.
지금 김 정일은 중국의 코치에 따라 미국 가는 비행기 표를 예약했다. 물론 부시 대통령의 공군 전용기가 평양으로 날아 갈 것이지만, 베이징에서의 6자회담은 이미 지난 해 김 정일이가 미국요구에 협력한다는 항복 신호를 보내는 결단을 내렸다.
김 정일은 오는 8월 이후 대선 직전 한반도 대결구도를 일시 청산한다는 마스트 플랜을 공개할 것이다. 휴전선에도 중대한 변수가 일어난다. 김 정일이가 기습적으로 청와대를 방문한다. 이러한 예상은 단순한 추측이 아니라 기대 가능성이 99% 상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미주통일신문의 자체 판단이다.
일단 다음 주말을 지켜보자. 지난 달 김 정일의 행적이 묘연했던 것도 이 같은 베이징 회담 결과 후, 그 이행들에 대한 자축 파티 겸 군부, 로동당 간부들에게 위로용 행사가 있었을 것으로 추론한다. 2008년 부터 북한은 베트남-중국 모델의 경제정책을 추진한다. 김 정이도 미국의 리비아식 해법에 항복한 것이다. <배 부전 기자 SIMON@UNITY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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